2024 교대 정시 경쟁률 급등, “합격선 하락 기대심리 반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08 0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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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개 교대 및 초등교육과 3.20대 1로 지난해 (1.96대 1)보다 상승

12월 14~16일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정시 입학정보박람회장의 모습. 사진=이선용 기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4학년도 전국 교대 및 초등교육과 경쟁률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3개 교대 및 초등교육과의 올해 정시 경쟁률은 3.20대 1로 지난해 1.96대 1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올해 교대 및 초등교육과의 정시 경쟁률은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 최근 5년 경쟁률은 ▲2020학년도 2.07대 1 ▲2021학년도 2.27대 1 ▲2022학년도 2.38대 1 ▲2023학년도 1.96대 1 ▲2024학년도 3.20대 1이다.

또 지원자 8,025명으로 지난해(4,280명)보다 3,745명(87.5%) 급등했다.

이는 수시 미선발 인원이 정시로 대량 이월(750명)되면서, 합격선 하락 및 합격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교대 및 초등교육과 경쟁률은 ▲한국교원대 5.76대 1(전년 4.98대 1)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4.38대 1(전년 3.88대 1) ▲경인교대 3.74대 1(전년 1.40대 1) ▲대구교대 3.42대 1(전년 1.73대 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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