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삼성전자, 대학원 계약학과 설립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22 0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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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공학과…고급 인력 양성 위한 석·박사과정

서승환(오른쪽) 연세대 총장과 최시영 삼성전자 사장이 지난 21일 시스템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대학원 계약학과 설립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세대학교와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대학원 계약학과 설립 협약을 맺었다.


22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2023학년도 2학기부터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대학원 계약학과를 설립해 연 석사 30명과 박사 1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원 학생들은 학위과정 중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분야 연구를 하며,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가 보장된다.

또한 연세대는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계약학과 학부 정원을 2024학년도부터 연 50명에서 100명으로 증원해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19년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학부 계약학과 신설에 이은 또 하나의 뜻깊은 협력”이라며 “반도체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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