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수상작 공개 통한 학습 역량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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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1학기 ‘인하 좋은 강의 에세이’, ‘CTL’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2024학년도 1학기 ‘인하 좋은 강의 에세이’, ‘CTL’ 공모전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인하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5일 인하 좋은 강의 에세이와 CTL 공모전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인하 좋은 강의 에세이 공모전은 학생들이 수강한 강의 중 ‘인하 좋은 강의’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강의를 에세이 방식으로 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매학기 열리고 있다.
교수자는 학생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강의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은 교과목을 수강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순기능이 있다.
이번 공모전에선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수강하고 작성한 이지은 전기공학과 학생의 ‘실무와 이론이 하나가 돼 전력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강의’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지은 학생은 다양한 방식의 수업으로 전기공학도의 전문성과 역량을 크게 드높이고 수강 학생의 진로에도 도움이 된 수업임을 잘 알 수 있게 작성한 깔끔한 에세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금융데이터로 본 금융시장의 이해(이재형 교수)’를 수강한 양명훈 경제학과 학생의 ‘나에게 FIT 한 수업: 좋아하는 것을 잘하게 하는 강의’와 ‘정보통신입문(이승걸 교수)’을 수강한 장온주 산업경영공학과 학생의 ‘<좋은 강의>, 새로운 길을 나아가는 여정’이 선정됐다.
CTL 공모전은 자신만의 학습 방법, 시간 관리, 노트 필기 방법, 레포트 작성 등 학습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습방법 노하우’와 교수학습개발센터의 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 후기 등을 소개하는 ‘CTL 프로그램 참여 후기’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우수한 학습 사례를 찾아내고 재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학년도 2학기부터 매 학기 진행되고 있다.
이번 CTL 공모전에선 우수 학습방법과 CTL 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 후기에 대한 성과 확산을 위해 기존 수기 작성 방식을 영상 형태로 바꿨다.
이번 공모전의 학습방법 노하우 부문에서는 김민경 컴퓨터공학과 학생의 ‘학습방법 노하우-컴퓨터 보안’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김민경 학생은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인하-동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함께하는 학습의 우수 사례라는 평을 받았다.
같은 부문에서 하태명 기계공학과 학생은 ‘3점대에서 4.5로 가는 기적의 학습법’으로 배지환 산업경영공학과 학생은 ‘학습방법 노하우’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 후기 부문에서는 허정은 사회교육학과 학생의 ‘2024-1 런! 런! 챌린지(Learn! Run! Challenge) 참여 후기’가 우수상을 받았다. 허정은 학생은 런! 런! 챌린지 프로그램의 참여 후기를 영상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민진 식품영양학과 학생의 ‘2024-1 인하-동동(同動) 참여 후기’는 장려상을 받았다.
인하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매 학기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을 교수학습개발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책자로 발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용상 인하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수 사례 발굴과 공유 확산을 위한 공모전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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