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4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이 1월 3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의 전자서명 수단을 사용하여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등록금 대출은 4월 25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5월 16일까지로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학자금 대출이 필요한 학생들은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및 통지 기간(약 8주)을 고려하여, 대학의 등록마감일로부터 적어도 8주 전에 대출을 신청해야 안정적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 기타 학자금 대출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및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4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3학년도와 동일하게 1.7% 저금리로 동결한다.
학자금대출의 저금리 정책 기조 유지로 학생과 학부모는 시중은행 가계대출 평균 금리 4.97% 대비 3.27%p 낮게 학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상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부는 2024년에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유지하고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환기준소득 인상, 저금리 전환대출 시행, 생활비대출 연간 한도 400만 원 확대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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