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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가 예비 수험생들을 캠퍼스로 초청해 전공 체험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9월 9일~13일)을 앞두고 8월 17일 예비 수험생들을 캠퍼스로 초청해 각 학과와 중앙 잔디광장 일원에서 실시한 진로 및 진학 프로그램 ‘호남대에서 즐기는 바캉스’(이하 호캉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호남대가 2025학년도 예비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및 학과 탐색과 대학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한 이번 '호캉스‘에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의 추억’을 즐겼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각 학과별로 시작된 학과 소개와 전공실습 체험 등 실내 행사 위주의 학과 체험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의 ’Dream Wings 전공체험&면접코칭‘과 뷰티미용학과의 ’납량특집-Horror 분장’ 외식조리학과의 ‘무서운 맛 빨간 맛’,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오싹 오싹 웹툰, 애니 정글’ 등 학과별로 전공체험 및 학과 안내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이어 오후 6시부터 통합프로그램으로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호캉스 무대에서는 ▲DRP응원단의 오프닝 공연를 시작으로 ▲푸른 잔디 위에서 ‘치콜’(치킨+콜라)로 영양 보충 ▲상품이 펑펑 ‘HO퀴즈 온더 블록’ ▲무더위 맞대응 신나는 ‘레트로 귀신 E.D.M 파티 ▲코스프레 포토제왕 선발 ▲호캉스 가왕 선발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교수님이 떴다!’ 코너에서는 건축학부 이재현 교수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조정희 교수가 초대 가수로 깜짝 출연해 ‘지금 이 순간’, ‘꽃밭에서’ 등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최영화 입학관리처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수험생 여러분은 진로, 진학 때문에 고민이 많을 텐데, 수험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데이터와 함께 교수님들의 자세한 입학 안내와 전공 체험 등을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잔디광장에서의 호캉스 파티를 즐기면서 입시 스트레스 떨쳐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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