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사리더와 함께 교육정책 만든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3-12 1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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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3월 11일 청년교사리더 9명과 간담회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1일, 서울청사에서 ‘교육정책의 현장성 제고를 위한 청년교사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교사리더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정부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청년교사리더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일, 서울청사에서 ‘교육정책의 현장성 제고를 위한 청년교사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교사리더 9명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부는 지난 1월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세대(34세 이하) 교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청년교사리더 선발 공모를 처음 실시했고, 그 결과 9명의 교사가 최종 선발되어 3월 1일부터 교육부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청년교사리더와 함께 청년교사리더 선발 취지를 공유하고, 교육정책의 현장성 제고 필요성과 청년교사리더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정책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과의 간극을 줄이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교사리더를 선발했다”며 “현장 전문성과 젊은 감각으로 교육부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은 교육의 대격변기고 또 교육부가 먼저 바뀌어야 변화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이 있다”며 “학교 현장에 있다가 교육부에 왔을 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희망이 있었을 텐데, 이 자리에서 편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교육부는 청년교사리더가 가진 꿈과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가 잘 실현되고 펼쳐지기를 기대하고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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