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에 배병일 전 영남대 부총장 취임

이지선 | lj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1-04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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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록금 및 주거비 부담경감 지원 사업 해나갈 것"
사진=한국장학재단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한국장학재단 제 6대 이사장에 배병일 전 영남대학교 부총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배 신임 이사장은 한국장학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과 심사,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했다. 

 

배 이사장은 영남대학교 법학과 학·박사 학위 취득 후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한국 가톨릭교수협의장,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영남대 교수 및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배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청년 주거·일자리·교육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대학생 등록금 및 주거비 부담경감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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