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현직자와 함께하는 '신산업 멘토링'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22 0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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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21일 ‘2026학년도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21일 희망관 4층 8404 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대학을 찾아 학생들에게 주요 산업의 동향과 직무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영남이공대는 저학년 학생들이 대학생활 초기부터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산업 및 직무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취업 목표와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신산업 멘토링에는 유니드 손창현 사원(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 주요 직무와 핵심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현직자가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함으로써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5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2차전지, 클라우드, 스포츠·레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현직자를 초청해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3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금길 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와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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