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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VERUM교양대학과 VERUM교양교육연구소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와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2026학년도 CKU AI 융합 경진대회(CKU AI Language Bridge)'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다언어·다문화 환경에서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들 스스로 생각과 메시지를 발전시키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톨릭관동대 재학생(유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중 하나의 언어를 선택해 약 3분 분량의 스피치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스스로 초기 원고를 작성한 후, AI를 활용해 내용의 적절성과 논리적 구성 등을 검토하고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최신 AI 도구 활용 능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언어적·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초학문 역량을 융합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주제는 학생들의 실제 경험과 지역 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가톨릭관동대에서의 나의 대학생활 △세계의 대학생에게 소개하고 싶은 우리 대학 △강릉에서 공부하고 싶은 이유 등 3가지로 정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VERUM교양대학 장혜진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자기주도 성장 비교과 마일리지 1점과 이수증, 참가 기념품이 지급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에게는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장학금이 부문별로 수여된다.
참가 신청 및 관련 서류, 영상 제출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교내 학생경력관리 포털시스템인 T-베루미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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