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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과 자유전공학부가 일본 구마모토대학교 학생 교류단의 방문을 맞아 8일과 9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과 자유전공학부가 일본 구마모토대학교 학생 교류단의 방문을 맞아 8일과 9일 캠퍼스 투어와 지역 탐방, 전공 연계 발표 등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한림대와 구마모토대 간 국제 학생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8일에는 교내 일송기념도서관, 박물관, 캠퍼스라이프센터(CLC) 등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으며 이어 소양강댐과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강원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에는 자유전공학부와 국어국문학전공 수업에 참여해 연계 발표를 진행했으며, 수업에 참여한 한림대학교 학생들과 전공 분야에 대한 학문적 교류를 이어갔다.
김명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부단장은 “구마모토대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학문적 관심사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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