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감축 ‘눈치작전’ 치열
- 최창식 2014.04.08
- 지방대학들이 ‘특성화사업’ 예비등록을 마친 가운데 이제 ‘정원감축’을 위한 장고에 들어갔다.정원감축 비율에 따라 ‘특성화사업’의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보여 각 대학에서는 감축 비율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감축 비율이 큰 대학은 특성 ...
- "서울대, 구성원 의식도 1류가 돼라"
- 정성민 2014.04.02
- 최근 서울대학교가 제자 성희롱 의혹이 불거진 음악대학 성악과 A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결정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A 교수는 개인 교습생이었던 B(22·여) 씨를 성희롱한 의혹이 제기, 지난 2월부터 서울대 인권센터 성희롱성폭력상담소에서 조사를 받아왔다. 서울대에서 불미스러운 소식이 또 한 번 전해졌다. ...
- "원대협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한다"
- 정성민 2014.03.28
- "'고등교육법 제10조'에 따르면 대학·산업대학·교육대학·전문대학 및 원격대학 등은 협의체를 운영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협의체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하여는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사이버대의 경우 사단법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이하 원대협)가 존재할 뿐 별도의 법률에 근 ...

- “통합논술 고득점 전략, 이렇게 준비하라”
- 대학저널 2014.03.25
- 1) 통합논술 준비인문계열 통합논술 준비에서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쓰며, 많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좋은 방법은 없다. 단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으로 하루아침에 성과를 얻을 수는 없다. 여기에는 오랜 공들임 ...

- 제2탄 WHEN, 수학은 ‘시기’가 중요하다.
- 대학저널 2014.03.25
- 6하 원칙(5W1H)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은 보통 글을 읽을 때 주목해야 할 기준이지만 ‘수학’도 6하 원칙을 통해서 바라볼 수 있다. 지금부터 6하 원칙을 통해 “왜 수학이 ...
- [기자수첩]대교협 대입설명회에 부쳐
- 부미현 2014.03.21
- 교육부가 대입간소화 방침에 따라 더이상 전형명을 사용하지 않도록 방침을 내린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서는 여전히 대입전형으로 소개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정부 교육정책을 정확하게 반영해야 하는 대표 기관이 도리어 수험생들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지적이다.대교협이 대입정보를 제공하는 있는 KC ...
- "교육감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
- 정성민 2014.03.06
-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후보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현직 대학 총장들도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또한 서울과 인천 등에서 후보 단일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간 대결 구도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교육감은 일명 '교육 ...

- 6하 원칙과 수학이 만나다!!
- 대학저널 2014.03.04
- 6하 원칙(5W1H)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은 보통 글을 읽을 때 주목해야 할 기준이지만 ‘수학’도 6하 원칙을 통해서 바라볼 수 있다. 지금부터 6하 원칙을 통해 “왜 수학이 ...

- “통합논술은 수험생의 ‘지적가능성’ 평가
- 대학저널 2014.03.04
- 통합논술의 목적은 단순히 지식을 접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지식에 대한 이해력,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합적인 사고력, 체화된 지식을 논리적으로 재구성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있다. 통합논술시 ...
- "사교육공화국 오명 벗어 나려면···"
- 정성민 2014.02.28
- 교육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총 사교육비 규모는 약 18조 6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19조 원 대비 4435억 원 줄어든 수치다. 특히 총 사교육비 규모의 경우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2013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 9000원으로 전년 대 ...
- [대학저널의 까칠한 한마디]내겐 너무 '친절한 대학'?
- 부미현 2014.02.25
- 최근 각 대학들마다 2014학년도 신입생 맞이로 분주하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부터 시작해 각종 캠프, 설명회. 체험 활동 등 이름과 명분도 다양하다. 이들 행사는 길게는 4~5일씩 수련장 등에서 장시간, 큰 비용을 들여 이뤄지기도 한다.어느 때부터인가 대학에선 이런 모습이 흔한 일이 되었지만 과거 세대에게는 조금은 낯설다 ...
- 정원감축=재정지원 '교육부의 희한한 논리'
- 최창식 2014.02.24
- 지난 19일 교육부의 ‘전문대학육성사업’ 시행계획이 발표됐다.2017년까지 매년 3000억 원 씩 총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전문대학의 취업률을 높이고 84개 전문대학을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16개 전문대학을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총 100개 전문대학을 육성하겠다는게 주요 내용이다. 얼마 전 & ...
- [기자수첩]"제2의 부산외대 사건은 없어야 한다"
- 박초아 2014.02.18
- 부산외국어대학교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건물 붕괴 사고로 사상과 부상을 당한 대참사가 일어났다.지난 17일 오후 9시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오션리조트의 체육관이 붕괴됐다. 이로 인해 부산외대 학생 9명과 이벤트 회사 직원 1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10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명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

- "해임 위기 넘긴 교육부 장관 이제부터다"
- 정성민 2014.02.14
-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해임 위기를 넘겼다. 민주당이 서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했지만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국회에서 표결이 이뤄지지 못해 해임건의안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과정과 결과야 어떻든, 서 장관으로서는 일단 한숨 돌리게 된 ...
- 지방-수도권대학의 ‘다른 목소리’
- 최창식 2014.02.07
-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추진계획’에 이어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이 발표되면서 지방대학들과 수도권에 소재한 대학들의 볼멘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다.구조개혁 추진계획에서는 ‘지방대학과 수도권대학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잣대로 대학을 평가하는 것은 지방대 죽이기&rs ...
- "교문위는 오직 '교육'만 생각하라"
- 정성민 2014.02.03
- 2월 임시국회가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국회는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교육계는 물론 전 사회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이 현안도 수두룩하다. 기초연금법 제정, 국가정보원과 검찰 개혁, 지방선거제도 개혁 방안, 대학구조개혁을 비롯해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태 ...
- "지방대 육성은 '돈'이 아니라 '사람'이다"
- 최창식 2014.01.28
-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추진계획’ 발표를 접하고 ‘혹시나 했던 기대감은 역시나’로 바뀌었다. 이번 대학구조개혁방안의 핵심은 1주기인 2015~2017학년도까지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구분해 현행비율은 63:대 37로 감축한다는 내용이었다. 당초 지방대학들이 강력하게 주장했던 & ...
- 총장추천제, 삼성이 놓친 '한 가지'
- 정성민 2014.01.28
- 대학 서열 가속화 논란을 빚은 삼성의 대학 총장 추천제도가 결국 유보됐다. 지난 15일 삼성이 대학 총장에게 추천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편 계획을 밝힌 지 불과 14일 만이다. 그렇다면 삼성은 어쩌다 여론의 질타를 받게 됐을까?당초 삼성이 도입하려 했던 대학 총장 추천제도는 선의의 성격이 강했다. ...
- "전문대학 출신은 '비추' 대상이 아니다"
- 정성민 2014.01.21
- 삼성이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문화에 일대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찾아가는 열린채용' 제도 도입을 비롯해 △대학 총·학장에게 추천권 부여 △직무 전문성과 인재상 중심의 서류전형 운영 △스펙보다는 열정과 능력 중심으로 선발 △직무적성검사 개선 등을 골자로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개편키로 한 것.특히 삼성이 대학 총 ...
- "뉴욕 타임즈의 이유 있는 한국 비판"
- 정성민 2014.01.15
- 최근 <뉴욕 타임즈>가 연이어 우리나라에 쓴소리를 하고 있다.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둘러 싸고 여전히 보수와 진보 간 논란이 치열한 가운데 <뉴욕 타임즈>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정치인과 교과서'라는 제하의 사설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반영하기 위해 새로 쓴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밀어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