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학의 달인]반역시리즈 제2탄-기출분석
- 대학저널 2013.08.28
- 기출 분석, 이것이 진리다!!EBS 교재가 수능에 연계가 제대로 된 지 벌써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국어와 영어는 연계 교재 수와 그 양이 만만치 않아서 많은 수험생들이 힘겨워하고 있다. 오히려 봐야할 교재가 정해지지 않았던 예전 ...
- "대입간소화는 누군가가 메야 할 총대"
- 정성민 2013.08.28
- 또 한 번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있다. 교육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발표에 따라 후폭풍이 거센 것. 무엇보다 선택형 수능이 1년 만에 폐지 수순을 밟는 등 대입제도 변경으로 교육현장은 일명 '멘붕' 상태다. 수험생들은 '우리가 마루타'냐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대입간소화
- '진통'과 '소통'
- 정성민 2013.08.14
- 박근혜정부發 교육개혁 태풍이 교육계를 강타하고 있다.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고등학교는 일반고 역량 강화, 대학교는 특성화와 구조개혁이 개혁의 키워드다.
주목할 점은 교육정책에 있어 박근혜정부가 이명박정부와 선을 긋는 대목도 명확하다는 사실이다. 일반고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자율고 손질에 나선 것이 대표적 ...

- [기자수첩]대학가 성범죄 대책, 그 ‘데자뷰’
- 김준환 2013.08.04
- 지성인의 전당을 대표하는 상아탑에서 성추행 등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대학 캠퍼스도 성범죄 사각지대가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11년 5월 ‘의대생 집단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 ...

- '공대 아름이'를 아시나요?
- 박초아 2013.07.24
- ‘공대 아름이’란 말이 있다. 이동통신사의 광고에서 쓰인 말로 공학대학 내에 여학생이 있으면 다른 학생들로부터 공주대접을 받는다는 뜻이며 그만큼 공학대학에 진학하는 여학생이 적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최근 남학생들보 ...
- "기부금 사냥꾼을 잡아라!"
- 이원지 2013.07.15
- 며칠 전 지방 소재의 한 대학 홍보팀에서 기자를 찾는 전화가 걸려왔다. 그리고 다급한 목소리로 기자가 인터넷 뉴스에 올린 기사를 내려줄 수 있느냐는 요청을 해왔다. 무슨 일인가, 설명을 들어보니 이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A기업에서 억대의 돈을 발전기금으로 학교에 기탁했는데 이 내용이 언론에 ...

- [수학의 달인]반전과 역전을 꿈꾸다!
- 대학저널 2013.07.10
- 반전과 역전. 영화의 끝자락에 난데없이 뒤통수(?)를 치는 반전, 9회 말 투 아웃 이후 8점 차이로 뒤지던 팀이 난데없이 9점을 짜릿하게 승패를 뒤엎는 역전. 이런 반전과 역전은 영화나 야구 경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반역 ...

- [논술의 핵심]“예시답안을 분석하라”
- 대학저널 2013.07.10
- 일부 대학은 논술고사 문제의 예시답안을 공개하기도 한다. 모든 문제에 대해 예시답안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비교적 예시답안을 많이 공개하는 대학으로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인하대학교를 들 수 있다. 이외에도 가물에 콩 나듯이 간헐적으 ...

- [기자수첩]창조경제와 스티브 잡스
- 부미현 2013.07.07
- 박근혜정부 출범 전후로 지금까지 정·재계, 교육계를 막론하고 자주 오르내리는 용어가 ‘창조경제’다.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워낙 갑론을박이 많았던 개념이라 이젠 그 뜻을 정의하겠다고 나서는 일이 식상해 ...
- [기자수첩]"취업 지원 혜택 누리는 '체리피커'가 되자"
- 김준환 2013.06.28
- ‘체리피커족(族)’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체리피커(cherry picker)는 접시에 담긴 신포도와 체리 중 달콤한 체리만 골라먹는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예컨대 신용카드의 경우 카드사들의 혜택을 면밀히 따져 적립·할인 혜택을 제대로 활용하려는 소비자군들이 바로 체리피커 ...

- [기자수첩]누구를 위한 지원인가?
- 이원지 2013.06.21
- 청년 실업률 문제가 심각한 국가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할 때쯤이었을까? 젊은이들은 취업보다는 창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지난 정부 때는 그야말로 창업열풍이 불어 닥치기 시작했다.사회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대학에서도 창업을 제2의 취업으로 ...
- "한국사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정성민 2013.06.20
- "정 차장님, 요즘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학생들이 정말 우리 역사에 대해 몰라요. 오죽했으면 고교생 70%가 6·25 전쟁을 북침이라고 답변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겠습니까?" 기자가 최근 만난 한 고등학교 교사의 토로다. 100%, 아니 200% 공감이 갔다. 기자 또한 가끔씩 만나는 조카들에게 우리 역사에 ...
- "유전합격, 무전불합격"
- 정성민 2013.06.13
- 배우 최민수와 이성재가 출연한 영화, '홀리데이'에서는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던 명대사가 나온다. 바로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다. '돈이 있으면 죄가 없고, 돈이 없으면 죄가 있다'는 의미의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당시 부조리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단면을 상징하는 단어였다.그런데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 "실효성·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 이뤄져야"
- 정성민 2013.06.11
- 박근혜정부가 전문대학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담은 '전문대학 육성 방안(시안)'을 발표한 것. 이번 방안은 특성화 전문대학 100개교 육성, 2017년까지 전문대학 취업률 80% 이상 달성, 전문대학 수업연한 다양화(1~4년), 산업기술명장대학원 설치,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 세계로 프 ...

- [논술의 핵심]“연세대 문제가 어려워졌다!”
- 대학저널 2013.06.04
- 2011학년도 이래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120분, 2문제(각각 1000자 내외) 유형으로 출제되고 있다. 2010학년도까진 150~180분에 2600자 내외의 논제였으니 일견 착해진 듯 보인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

- [수학의 달인]제4탄 수안자와 국안자의 만남
- 대학저널 2013.06.04
- 국어 성적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내내 4등급이고 변화가 거의 없어요. 2학년 2학기 모의고사때 2등급이 나와서 오른 적이 있었는데 다시 원래대로 4등급이 되었어요. 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성적도 3등급과 4등급 사이를 왔다 갔다 해 ...
- [기자수첩]세종대, 무엇이 문제인가
- 부미현 2013.06.03
- 최근 세종대학교의 이름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안타깝게도 좋은 뉴스가 아닌 부정적인 뉴스들이다.지난 29일 한창 교내가 학생들로 붐비는 낮 시간대에 공대 건물에서 유독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그 건물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수 백 명이 대피했고, 현장에는 소방재난본부를 비롯해 수도방위사령부 ...
- "귀족학교 부정·비리 근절하라"
- 정성민 2013.05.29
- 우리나라의 대표 귀족학교로 불리는 국제중과 외국인학교에 대한 부정과 비리가 계속 터져 나오고 있다. 곪은 상처가 워낙 깊으니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을 것'이란 게 교육계의 시각이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귀족학교의 부정, 비리가 근절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최근 서울시교육청의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

- [데스크 칼럼]취업도 밀어내기(?)
- 최창식 2013.05.20
- 몇 일전 수도권 소재 모 대학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지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주위 아는 사람이나 업체를 통해 자기대학 출신의 졸업생을 취업시켜 달라’는 내용의 취업청탁 전화였다. 그는 덧붙여 “직 ...
- [기자수첩]왜곡된 낭만
- 이원지 2013.05.16
- 요즘 대학가에는 ‘대동제’가 한창 열리고 있다. 대동제(大同際)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축제라는 의미. 대학은 단과대학 또는 학과, 동아리 등으로 분리돼 개별성이 부여된 곳이다. 따라서 대동제는 학과나 동아리별로 나눠진 것을 하나의 장을 통해 어울려 즐기자는 취지로 시작된 단합의 장이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