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현장 실무자가 돼보자"...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 개막

이지선 | lj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30 1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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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막해 다음달 2일(10월 2일)까지 개최돼
대학들, 자신들만의 강점 앞세워 학생들에 홍보
펜데믹 후 취업난 심해져 전문대로의 리턴 입학도 잦아져
2023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가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개막됐다. 사진=이지선 기자 
2023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가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개막됐다. 사진=이지선 기자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2023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가 30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양재aT센터에서 개막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회(한국전문대교협) 등이 주최하는 이번 전문대 박람회에는 전국 89개교가 참가했다.


그런데로 분위기는 차분했으나 조목조목 대학과 전공에 관해 질문하고 전문 상담을 받는 학생, 학부모의 모습들이 매우 분주해보였다.


대학들은 서로 강점을 내세우며 앞다퉈 홍보하기에 나섰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만큼 부스는 깔끔하면서도 직원들은 열정적이었고, 기념품 또한 구비돼 있어 학교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더했다.


우리나라가 대학 교육열이 높은 만큼, 또 요즘엔 무엇보다 본인의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전공을 찾는 학생들이 늘다보니 전심을 다해 상담하고 학교 부스의 문을 두드렸다.


요즘은 펜데믹 후 심해진 취업난 때문에 현장과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한 전문대로 리턴 입학이 잦아지기도 했다.


2023학년도 전문대 수시 모집인원은 총 15만6878명으로 전문대는 일반 대학과 달리 수시 모집을 1·2차로 나눠 실시하며, 전문대 수시1차 원서접수는 지난 9월 13일 시작돼 다음달 6일 마감한다. 수시 2차는 오는 11월 7~21일 원서접수를 한다.


2023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는 30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2일(10월 2일)까지 양재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간이 갈수록 인파는 몰려들었다. 자신의 미래, 인생 설계를 도움 받는 만큼 학생들과 또 학부모는 전심을 다해 상담 부스의 문을 두드렸다. 사진=이지선 기자 
시간이 갈수록 인파는 몰려들었다. 자신의 미래, 인생 설계를 도움 받는 만큼 학생들과 또 학부모는 전심을 다해 상담 부스의 문을 두드렸다. 사진=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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