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31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평가원은 모의평가가 끝나고 정답 가안을 발표한 뒤 이달 3일까지 이의 신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문제·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이거나 취소·중복 사례 등을 뺀 실제 심사 대상은 28개 문항 37건이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 포함, 이의심사 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론적으로 문제 및 정덥에 모두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해당 28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는 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말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에서 출제 오류가 발생해 법정 공방 끝에 정답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평가원이 이후 출제·검토 절차 개선안을 내놓았지만 올해 6월 모평에서도 지구과학Ⅱ 14번 문항이 '정답 없음' 처리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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