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민대학교는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국민대는 지난 3월 폭스바겐그룹코리아·42 볼프스부르크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학생 4명을 선발해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개발되고 있는 독일 SEA:ME(Software Engineering of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 프로그램에 파견한다.
SEA:ME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가들이 펠로우로 참여해 개발한 자동차 와 모빌리티 생태계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이다.
임베디드시스템과 자율주행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등 3개의 모듈을 운영하는데, 이번 참가 학생들은 임베디드시스템 모듈만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3명씩 39명의 학생을 독일 42 볼프스부르크 캠퍼스로 보낼 예정이다.
임홍재 총장은 “SEA;ME 프로그램에 국민대가 공동 개발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민대의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을 경험한 학생들이 SEA;ME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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