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요양보호사 교육원, 국비지원 특별반 개강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4-28 1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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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이 2026년 6월 신규 및 경력자,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한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주간반, 주말반, 야간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법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출자한 ‘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전문 돌봄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평생교육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교육원은 향후 지역사회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학습자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운영된 신규반과 주말 사회복지사 특별반의 경우 수강생 전원이 요양보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또한 교육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개인 사물함, 무료 와이파이, 휴게실 등 다양한 지원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비는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국비 지원이 가능해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지 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 원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전문 요양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대학이 출자해 설립한 교육기관으로서 신뢰성과 공신력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녹두거리,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신청 및 상담은 교육원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나이와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취득할 수 있으며, 관련 법에 따라 국비 지원을 통해 수강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는 교육시간을 단축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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