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청년센터, ‘2026 청년 김밥 창작소’ 본격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28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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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 김밥 창작소’ 운영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2026 청년 김밥 창작소’ 최종 참여 청년 창업가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026 청년 김밥 창작소’는 김천시 청년 창업가의 로컬 김밥 메뉴 개발을 통한 사세 확장 및 지역 정주 기반 확보를 목표로 기획된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한 메뉴 기획·개발부터 로컬 우수 사례 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개발된 메뉴는 2026 김밥축제 참가를 목표로 참가 신청부터 출전 준비까지 연계 지원될 예정으로, 청년 창업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김천 김밥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지정되어 전국적인 성장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김밥 메뉴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집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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