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에게 생명공학 이해도 높이고 대학 진학 정보 제공 위해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제주대는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와 생물자원컴퓨팅융합연구센터,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최근 삼성여고와 서귀포고 등 제주 도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생명공학육종교실' 기초반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생명공학 육종교실은 고교생들에게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 진학 시 전공 선택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 김인중 교수(바이오소재전공)는 ‘생명공학 기초 지식과 응용, 지식재산권, 진학 및 진로’를, 정용석 교수(식물자원환경전공)는 ‘육종의 이해’를 각각 강의했다.
강의에 이어 대학 캠퍼스에서 채취한 다양한 식물 재료로 DNA 추출, 정량, 전기영동 등 실험교육이 진행됐다.
제주대는 오는 27일 기초반 3차 교육을 하고, 오는 10~12월 중 기초교실을 수료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조직배양과 형질전환 등 심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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