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총학생회 “캠퍼스 몰카 안 돼요”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23 16: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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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앞두고 탈의실·샤워실 등 일제 점검
동명대 총학생회 임원이 학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동명대 총학생회 임원이 학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명대학교가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학내 주요 시설물을 불시 점검했다.


동명대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몰래카메라 전문 탐지 장비를 이용해서 교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을 살펴봤다. 총학생회 간부 8명도 참여했다. 총학생회는 학교가 구비한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신승철 총학생회 집행위원장은 “성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캠퍼스가 되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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