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운대학교가 서울시의 2023년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23일 광운대에 따르면 노원구와 함께 ‘산·학·민·관 협력형 캠퍼스타운 2.0을 통한 동북권 창업밸리 조성’으로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13개 대학과의 경합을 거쳐 광운대, 중앙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최종 4개 대학이 선정됐다.
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은 2016년 1차 단위형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2차 종합형 사업에 선정돼 진행 중에 있으며, 단위형 사업과 종합형 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한계를 극복해 3차 종합형 사업에서 완성을 목표로 했다.
이번 사업공모를 주도한 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박태원 교수는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캠퍼스타운 2.0모델을 독일 Euref 혁신 캠퍼스를 응용한 n-Keuref 모델을 바탕으로 기술창업 중심의 동북권 창업밸리 조성을 제안해 선정됐다.
‘Stairway to Scale-up, 스케일업을 통한 캠퍼스타운 2.0 실현’을 비전으로 ‘창업에서 유니콘 밸리’(From Start-up Alley to Unicorn Valley) 조성을 단계별 전략으로 제시했다.
광운대는 축적된 기술창업역량을 바탕으로 창업기업 육성, 창업인재 양성, 지역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원구와의 재정연계를 통해 지역축제와 지역상권 활성화프로그램 또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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