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창업대학 개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22 0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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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학장에 서울대 장대익 교수 영입

가천대학교가 학생들의 재학 중 스타트업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가천대는 22일 창업대학(가칭 ‘가천코코네스쿨’)을 개설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창업대학은 창업학기와 창업활동프로젝트학기로 2단계로 운영한다. 창업학기제는 3학기 이상 이수 학생 중 서류평가와 인터뷰 등 선발절차를 거쳐 1차로 40명의 학생을 선발, 창업과 관련된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실시한 첫 모집에 다양한 전공의 학생 120여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스타트업 창업프로젝트, 기업가 정신, UX와 서비스 기획 등 6과목 18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창업활동프로젝트학기제는 본격적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1단계 창업학기제를 이수한 학생 중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기업가 평가 등 테스트를 거쳐 최대 15명을 선발, 소수정예로 최대 3학기 동안 진행된다.


가천대는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장대익(사진) 교수를 영입, 창업대학 운영을 맡겼다. 장교수는 진화학자, 과학철학자, 창업가로 현재 ㈜트랜스버스 대표, 구글코리아 앱생태계 상생포럼 의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인지과학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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