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이동환경 개선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는 없을까?” “도시 열섬 현상을 해소할 방법은?” “폐자전거 수리해서 활용할 방법을 찾아보자.”
전주대학교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및 지자체와 머리를 맞댔다.
18일 전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지역혁신센터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전날 전주대 하림미션홀에서 전북 주민들로부터 수렴된 지역문제의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라운드테이블에는 의제 제안자와 전문가,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라운드테이블에서 ▲기후 위기 대비 시민행동 방안 ▲고독사 및 독박 육아 ▲장례식장 일회용품 사용 문제 등 8개 문제에 대해 아이디어 도출 및 의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행정 중심으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의제에 대해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하고 인적, 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문제해결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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