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 독도를 사랑합니다.”
10개국에서 온 23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땅 독도를 말하고 노래했다.
대구대학교는 지난 16일 독도재단과 함께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인 이 대회 본선에 참가한 6개 팀은 자기 나라 언어로 독도 노래를 부르고, 독도를 주제로 뮤지컬을 하는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는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학생들로 구성된 ‘K-Goose’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대구대 팀인 ‘DOKDO LOVERS’와 ‘갈매기 천국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대구대 차상과(몽골)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17~19일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이 섬들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한다.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는 이번 대회 이외에도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독도사랑 음원을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자체 제작해 보급하는 등 다양한 독도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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