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학생, ‘美 FAA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16 1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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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학과 이승상 학생, 항공사 직원도 어려운 관문 돌파
극동대 항공정비학과 이승상 학생이 지난 8월 13일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비행훈련학교에서 미국연방항공청(FAA) 항공정비사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 항공정비학과 이승상 학생이 지난 8월 13일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비행훈련학교에서 미국연방항공청(FAA) 항공정비사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 학생이 정비 경험이 많은 항공사 직원도 합격하기 어려운 미국연방항공청(FAA) 항공정비사 자격을 땄다.


극동대는 항공정비학과 3학년 이승상씨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치러진 미국연방항공청 항공정비사 자격증명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FAA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미국에서 치루는 학과시험, 실기시험 및 구술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자격을 취득하면 미국에 있는 항공사는 물론 우리나라에 취항 중인 미국계 항공사에도 취업할 수 있다.


이씨는 지난 7월 6일 출국해 1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하면서 시험을 치렀다. 입학 전 시험 응시에 필요한 정비경력도 갖추고 있었고 방학을 이용해 양양국제공항 극동대 비행교육원에서 실제 항공기 정비 실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정비사로서의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워왔다.


극동대는 항공정비학과는 SMART-K 경험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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