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드림투게더마스터 학생 23명이 오는 15일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을 방문, 한국 빙상 스포츠 현장을 견학한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방문에는 개도국 학생 19명과 한국 학생 4명이 참가한다.
드림투게더마스터는 개발도상국의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스포츠 행정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스포츠개발협력 사업 중 하나다.
매년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동유럽, 중남미 국가의 차세대 스포츠행정가 20여 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석사과정에서 교육을 받는다.
이번에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을 방문하는 학생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적 수준의 동계 스포츠 시설을 갖춘 한국 빙상 스포츠 시설을 견학하고,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선수단과 아이스하키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또한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백지선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감독의 리더십 특강을 경청한다.
서울대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 강준호 단장은 “백 감독의 리더십과 영향력이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전 세계를 무대로 역량을 발휘하게 될 드림투게더마스터 학생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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