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섭외 방식 변화' 콕 플랫폼 기반 연결 사용량 증가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4-28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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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플랫폼.

 

최근 기업 교육과 기관 강연 수요가 증가하면서 강사섭외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지인 추천이나 제한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강사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비교하고 선택하려는 흐름이 확대되는 추세다.


기존 강사섭외 과정에서는 적합한 강사를 찾는 데 시간이 소요되고, 일정 조율과 강의 내용 협의 과정에서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특히 오프라인 강의나 강연의 경우 대상과 목적에 따라 콘텐츠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협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7일플레이어가 운영하는 ‘콕(KOK)’은 강사섭외 과정을 플랫폼 기반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콕은 기업과 강사, 크리에이터, 진행자 등을 연결하는 구조로, 섭외와 협의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콕 플랫폼에서는 기업 및 기관 담당자가 강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채팅 기능을 통해 일정 조율, 강의 방향 협의, 자료 전달 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협의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공고 등록 기능을 통해 기업이 강의 조건을 제시하면 강사가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강사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정산 과정에는 안전결제 시스템이 적용되어 일정 완료 이후 비용이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되며, 기업 이용 시 별도의 중개 수수료 없이 진행되는 점도 특징이다.


현재 콕 플랫폼에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와 전문가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체 팔로워 및 구독자 규모는 약 750만 명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 교육, 오프라인 강의, 강연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콕 관계자는 “강사섭외는 단순 연결을 넘어 기획과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플랫폼 기반 방식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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