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국립국어원과 ‘2022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8 13: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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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말하기 교육’ 주제, 학습자 말하기 평가에 대한 강의와 분임활동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숭실대학교가 주관하고 국립국어원이 주최하는 2022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가 8~11일 열린다.


8일 숭실대에 따르면 배움이음터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 교육부 KSL 한국어교원, 한국어 교육과정 담당 교사, 여성가족부 다문화지원센터 한국어교원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7월 국내 대학 언어교육 기관의 신임교원과 관리자급 전문교원을 대상으로 시작됐던 올해 배움이음터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배움이음터는 ‘한국어 말하기 교육’을 주제로 수업 구성방안과 학습자 말하기 평가에 대한 강의와 분임활동으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특히 교육현장 경력이 많은 신진 연구자들의 강의로 구성해 책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수법에 대한 내용이 논의되도록 했다.


황선영 숭실대 교수는 “이번 배움이음터는 급변하는 한국어교육 현장의 방향을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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