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강원대, 전북대, 경북대, 울산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09 17: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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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KNU 현장 연계형 새내기 진로탐색 ‘각양각색’ 개최


강원대 교육혁신본부는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2022학년도 KNU 현장 연계형 새내기 진로탐색 ‘각양각색 各樣各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각양각색은 진로탐색과 꿈설계 교과목 담당교수·멘토와 함께 ▲체육행사 ▲답사·체험활동 ▲봉사활동 ▲캠퍼스 투어 등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춘천과 삼척캠퍼스 멘토 189명이 86개 교과목을 운영하며, 전체 신입생 4805명 가운데 64%인 총 3076명이 참여한다.


안세현 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과 인적 유대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입생들의 소속감 증진과 보람찬 캠퍼스 생활을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지역인재 7급 8명 합격…6년 연속 전국 1위


사진=전북대 제공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가 2022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6년 연속 최다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9일 전북대 인재등용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이번 시험에서 전국 합격자 161명 가운데 전북대가 추천한 8명(행정직 5명, 기술직 3명)이 최종 합격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험 최종합격자는 류덕원, 오찬미, 윤여원, 장상진, 정재우, 최혜민, 최희지 씨 등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별 인재를 고르게 채용함으로써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에 도입됐다.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추고 총장 추천을 받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인사혁신처 주관 필기시험(PSAT),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전북대 인재등용관은 공무원 5급 및 7급반, 공인회계사반, 교원임용고시반, 변호사반, 공기업반, 법학전문대학원반, 언론고시반, 노무사, 감정평가사, 관세사 등 전문자격반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험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대, 과기부‘선도연구센터’ 2개 과제 선정


경북대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도 선도연구센터 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비선형 동역학 수리응용 센터(SRC)’와 ‘메타버스 가상서원 구축을 위한 딥러닝 기반 전통기록물 해독(CRC)’으로, 경북대는 과제당 연간 약 10~15억원씩 7년간 총 230억원을 지원받는다.


비선형 동역학 수리응용 센터(SRC)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의 원천기술인 포괄적인 비선형 동역학의 수리 체계를 연구해 수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 비선형 동역학이론 기반 새로운 인공지능 구조설계 및 원리 탐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수리적 원리 및 분석기법 연구 등이 주요 연구대상이다.


메타버스 가상서원 구축을 위한 딥러닝 기반 전통기록물 해독(CRC) 과제를 수행할 ‘메타버스 AI 플랫폼(MAP) 융합연구센터’는 초서 및 옛 한글로 된 전통기록물을 인공지능으로 자동 인식하고 현대 한국어로 번역하며, 번역된 결과물을 메타버스 가상 서원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김지현 연구산학처장은 “선도연구센터는 대학의 연구역량을 보여주는 주요한 지표가 된다. 경북대는 지난해 3개 과제에 이어 올해 2개 과제가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과학기술분야에서 창의성과 탁월성을 갖춘 우수 연구집단을 육성함으로써 국가기초연구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대 등 6개 기관, 청년창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 회의 개최


울산대 등 울산 지역 청년창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 협력회의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울산대 등 울산 지역 6개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청년창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울산대는 9일 울산광역시,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지식재산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울산시 청년창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대를 비롯해 울산 지역 6개 창업지원기관은 지역 내 창업지원 사업과 프로그램이 기관과 재원별로 분산돼 효율적인 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는 데 동의하고, 체계적인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회의는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기회의 개최 ▲통합플랫폼 기반 공동 창업지원 프로그램 구성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연계 등으로 진행됐으며, 6개 기관은 창업지원기관은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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