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 선정
안양대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 사업의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는 미래 신산업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정보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4년제 대학 8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에서는 안양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안양대는 공간정보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매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책임자인 안종욱 스마트시티공학과 교수는 “안양대는 앞으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술 구현 등의 공간정보 혁신과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원대, 2022 KNU 채용설명회 연다
강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2022 KNU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오는 9~10일 춘천캠퍼스 글로벌경영관 AMP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 채용을 실시한다.
설명회에는 강원도 내 청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단정바이오와 대명소노그룹 비발디파크, 레고랜드코리아 등 12개 주요기관과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기업 소개와 채용일정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채용 면접도 실시한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s://job.kangwon.ac.kr)와 인스타그램(kangwonuniv.job)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석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교통대, 중국 강소성교통기사학원과 국제교류협약
한국교통대는 지난 2일 중국 강소성교통기사학원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협약은 강소성교통기사학원과 장단기의 교원 교류, 우수 교원 방문,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양교 간의 교육자원과 교육성과 등의 정보 공유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또한 강소성교통기사학원 학생들이 현지에서 제공하는 한국어교육을 전공교육과 병행하면서 졸업 후에 한국교통대 학부 3학년에 편입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박준훈 총장은 “한중 교통 특성화 대학 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 대학의 유학생 유치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리 대학이 중국과의 교류는 한중 양국의 고등교육 발전 기여에 의미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대, 개교 70주년·창학 113년 맞아 기념식 연다
전남대가 오는 8일 개교 70주년, 창학 113년을 맞아 민주마루에서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은 메타버시티 가상캠퍼스와 유튜브 등으로도 송출된다.
7일 전남대에 따르면 기념식에서는 후광학술상(민주인권평화분야) 우쓰미 아이코 명예교수, 용봉인 영예대상 이석로 방글라데시 꼬람똘라병원장,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12명 졸업생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용봉학술상과 우수학술연구자상, 교직원 등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후광학술상에 신설된 미래·창조발전분야는 네이버가 수상한다.
또한 ‘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 사업의 하나로 지역민의 투표로 선정된 ‘2022 한 책’이 선포되고, 전남대의 미래 100년의 발전과 번영을 약속하는 미래 선언도 이어진다.
오후 5시 기념식에 이어 오후 6시40분 용지관 컨벤션홀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과 고액 기부자들을 초청해 모교의 발전상을 알리는 ‘용봉인의 밤’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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