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경희대, 동국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교통대, 경북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03 1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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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산학협력단, ‘경희 테크&비즈 페어’ 열어


‘경희 테크&비즈 페어(Kyunghee Tech&Biz Fair)’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경희 테크&비즈 페어(Kyunghee Tech&Biz Fair)’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경희대 산학협력단은 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경희 테크&비즈 페어(Kyunghee Tech&Biz Fair)’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컴퓨터공학부 박광훈 교수가 우수 교원으로 선정돼 산학협력단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윤혁 산학협력단장이 경희대의 산학협력 성과발표와 함께 산학협력단의 비전을 공표했다.


경희대 산학협력단이 설정한 비전은 ‘기업을 품은 대학, 기업을 혁신하는 대학, 기업과 성장하는 대학’으로, 지속가능한 연구와 산학협력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술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장과 최치호 홍릉강소연구특구단장의 초청강연과 교원 창업기업인 ‘프레이저테라퓨틱스’와 기술지주회사 ‘씨에이티빔텍’의 자회사 사례 발표, 경희대가 선별한 우수 기술 설명회와 사업화를 위한 파트너링이 이어졌다.


한균태 총장은 “경희대는 대학체제를 산학친화형으로 개편하고, 관련 교육환경을 구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경희 테크 앤 비즈 페어가 산학협력단이 이뤄낸 기술사업화 성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대학과 국가, 인류사회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김정환 교수, 한국시각효과협회 초대 회장 취임


동국대는 김정환(사진)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가 한국시각효과협회(KVES)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시각효과협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각효과기업들이 주요 회원사로 참여하고, 관련 학계와 기관, 업계의 대표적인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다.


한국시각효과협회은 TV방송과 영화, 게임, 공연 등 레거시 미디어는 물론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와 가상·증강현실(VR·AR), 메타버스 등 뉴미디어를 아우르며 시각효과 제작자의 자질 향상과 연구개발 진흥사업 추진,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설립됐다.


김 교수는 “시각효과산업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넥스트 레벨로 도약하는 전진기지이자 허브가 되고, 학계·산업체와 관련 종사자들의 멘토이자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기술교육대 창업보육센터,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선정


한국기술교육대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2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3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휴먼바이오, 친환경 모빌리티 등 충남지역의 주력산업분야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문대, 호서대, 순천향대와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사업 주관기관으로 체험형 마켓 지원프로그램과 충남 융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지역 주력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참여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기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각 대학의 강점을 살린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기업의 창업 생태계 기반 마련과 사업화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 대학 적응 프로그램 운영


한국교통대는 학생상담센터가 2022학년도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대학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입생뿐 아니라 비대면 수업에 익숙한 학생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통대는 대학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추가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2학기에도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의수 학생상담센터장은 “우리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경북대 임기병 교수, 한국원예학회 회장 취임


경북대는 임기병(사진) 원예과학과 교수가 제44대 한국원예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5월 26일부터 1년 간이다.


1963년 창립한 한국원예학회는 19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농학계열 최대 학회로, 원예산업분야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해왔다.


임 신임 회장은 “산·학·관·연으로 구성된 한국원예학회는 매년 1000여편의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국제원예학회(ISHS)에서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위상을 높여왔다”며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원예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사업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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