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한국외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부산대, 대구한의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27 13: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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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직 선배와 함께하는 JOB 콘서트


한국외국어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2학년도 1학기 현직 선배와 함께하는 JOB 콘서트’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지난 9~20일 열린 잡 콘서트에는 다양한 산업군의 현직 졸업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눈여겨 볼만한 직무들을 소개했다.


또한 10회에 걸쳐 직무특강뿐 아니라 ‘미니 콘퍼런스’를 통해 이직 경험이 있는 졸업생들이 참여해 ‘이직과 커리어 패스 관리’라는 주제로 경험을 공유하고 시행착오를 토대로 제언하기도 했다.


김민정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정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 비대면 스포츠 코칭 시장창출·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참여 모집


상명대는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가 2022 비대면 스포츠코칭 시장창출,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의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스포츠·피트니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상명대는 이 사업에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총 사업비는 31억5000만원이다.


사업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한다. 상명대는 오는 30일부터 사업자를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자들에게는 디지털 전환 인식 제고와 융합 사업화를 위한 전문 컨설턴트의 자문, 디지털 전환 지원금 500만원(자부담금 100만원 포함)이 지원된다.


지원 예산은 비용 절감과 홍보마케팅, 고객관리, 사업전환 등 스포츠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주요사업 부분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상명대는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중앙대와 경희대, 영남대, 동아대, 제주국제대 5개 대학과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피트니스전문가협회, 한국뉴스포츠협회, 서클즈 등과 지역거점센터와 자문기관으로 참여하는 스포츠 디지털 전환지원사업단을 구성했다.



서울과기대,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지원본부' 행사 열어


서울과기대 학생들이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지원본부’ 행사에서 퀴즈풀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 학생들이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지원본부’ 행사에서 퀴즈풀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는 취업진로본부가 ‘2022년 1학기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지원본부’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취업진로 상담과 청년고용정책 안내, 기업 추천채용 홍보 등을 통해 학생의 원스톱 취업진로지원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청년고용정책 체감도,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열렸다.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은 “그동안 취업진로상담과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운영돼 아쉬웠는데, 오프라인 대면행사를 통해 직접 소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부산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단 선정


부산대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료인공지능 분야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2년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27일 부산대에 따르면 의과대학이 주도하는 이 사업단은 향후 3년간 24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융합형 대학원을 구축해 인공지능(AI)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국제적 수준의 융합창의인재로 융합전공 대학원생 30명과 학·석사연계과정 9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등 의료계열 대학(원)들과 정보의생명공학대학은 협업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교육과정에는 의예과 치·한학사과정과 의학과, 치·한석사과정, 간호대학, 정보의생명공학대학 등 학부과정 학생들도 참여하는 학·석사연계과정도 개설돼 학사-석사-박사가 연계된 융합형 인공지능인재 양성 환경이 구축된다.


부산대 의과대학 최병관 교수가 사업단 단장을 맡으며, 대학(원)에서 46명 이상의 교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 2022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S등급 획득


대구한의대가 중소벤처기업부이 실시한 2022년 창업보육센터(BI)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27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경영평가에서는 전문인력 운영실적과 보육실 운영실적, 지원프로그램 운영실적, 차년도 지원프로그램 운영계획, 외부기관 협업사례, 보육기업 매출·고용성장률 등 창업보육센터의 경영현황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대구한의대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35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센터는 청년기업과 혁신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해 육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되도록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근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최우수 평가는 창업보육 전문매니저들과 입주기업들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며 “창업보육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화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보육센터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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