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오는 25일부터 고교생 초청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전북대가 오는 25~27일 고교생을 초청해 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
23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 진수당과 전대학술문화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대학에서 82개 학과가 참여하고, 전북도내 고교생 4000여명이 초청돼 진로탐색을 위한 전공 상담과 체험 등을 한다.
27일에는 새만금개발공사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전북에 소재한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인재 채용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실시한다.
박람회에는 전북대 학생회와 동아리도 참여하며,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주상현 전북대 입학처장은 “박람회에는 지역인재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소재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대학의 학생회와 동아리 선배들이 고교생과 호흡하는 장도 마련했다”며 “고교생들이 전공을 알아보며 진로를 탐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 설립
인천대는 최근 지역 내 융합‧과학교육 발전을 선도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수행과 인력 양성,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무한상상연구소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무한상상연구소는 교육 연구개발 사업 기획 및 융합 교육 정책 개발과 운영에 참여하고, 기존의 무한상상실의 목표인 지역 과학교육의 고도화와 일반인 대상 과학문화 확대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최수봉 무한상상연구소장은 “변화하고 있는 과학교육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융합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통해 지역의 과학교육 발전과 확산,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 동남권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 선정…출범식
부산대는 2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출범식을 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지역 청년창업 확산의 거점과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동남권 창업중심대학 비전을 전파하고, 창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지원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26개 협력 대학과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부산대는 동남권 주관대학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경남대‧창원대‧동명대‧울산대‧한국해양대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동남권역 대학발 창업을 혁신하는 창업혁신캠퍼스를 구축한다.
최경민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후 데스밸리를 지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도약 단계의 기업들이 창업중심대학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니콘 기업으로까지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대, 로봇드론공학과 신설
호남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으로 부상한 로봇과 드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로봇드론공학과를 신설,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 28명을 모집한다.
23일 호남대에 따르면 신설된 로봇드론공학과는 차별화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로봇은 물론 개인항공기(PAV), 도심형 항공모빌리티(UAM), 자율비행 등 미래 첨단 로봇&드론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차별화되고 창의적 응용능력을 지닌 실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로봇드론공학과는 로봇과 드론을 이해하는 기초부터 로봇과 드론을 제작할 수 있도록 회로와 코딩, 인공지능(AI)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하며, 항공운행에 관련된 관련 법규, 비행체 및 비행 기상 관련 과목, 영상처리, 외부 전문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현장학습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또한 향후 학생들이 로봇 전문 기사자격증과 드론 자격 1~4종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다.
로봇드론공학과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는 지역혁신인재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부담없이 드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드론비행 실습장과 교육비를 지원한다.
김광택 로봇드론공학과장은 “현재 로봇산업은 청소 로봇이나 산업용 로봇이 가장 큰 활용 분야이지만 AI기술과 접목된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 발전하면서 의료와 가사, 간호, 국방 등 다방면에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촬영과 방제, 소방, 수색감시 등으로 활용되던 드론도 앞으로 승객용 드론과 수중 드론을 활용한 댐, 교각 등의 균열 감시, 과수 수정 등 예측하기 어려울만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강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춘천시청년청과 업무협약 체결
강원대는 23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춘천시청년청과 지역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업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청년 정책 전달과 공유 ▲지역 청년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역량강화 지원 ▲공동사업 홍보 ▲청년공동체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공동사업과 행사 추진 등 지역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석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발전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을 위한 진로지도와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등 청년 취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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