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장진 고황명예교수 ‘잔 라크만상’ 수상
경희대는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장진(사진) 고황명예교수가 잔 라크만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잔 라크만상은 평판 디스플레이기술이나 과학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장 교수는 박막트랜지스터-디스플레이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장 교수는 박막 디스플레이분야에서 플렉시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시제품과 고성능 평판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으며, 연구 외에도 박막트랜지스터 국제 학술대회 창립해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활발히 펼쳤다.
장 교수는 “오랜 세월 논문과 제자 양성에 힘쓴 과거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메타시대에 활용할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여러 갈래로 연구를 시도 중”이라고 말했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KBS 비즈니스 영상원과 업무협약
세종대는 캠퍼스타운지원센터가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지점 및 KBS 비즈니스 영상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세종대 캠퍼스타운과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지점, KBS 비즈니스 영상원이 서울 광진구 군자로 문화상권 활성화 사업에 상호 지원·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군자로 문화상권 활성화 사업의 발전 방안과 지역 브랜딩, 특화 방안을 모색하고, 군자로 문화상권 활성화 홍보방안 마련 및 지속가능한 상권 브랜딩 방안 마련과 협력을 약속했다.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 단장은 “소상공인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군자로 문화상권 활성화 사업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울과기대, ‘2022년 K-Move스쿨’ 참여기관 선정
서울과학기술대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 2개 과정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최근 구인난이 심각한 미국 시장을 겨냥해 해외취업 연수 전문기관인 ICN Group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경영정보 전문가 양성과정과 미국 품질 공정관리 엔지니어 양성과정 2개 과정에 지원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과기대는 6월 중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K-Move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내년 2월 필수·직무·어학과정 교육 등의 연수과정을 이수한 후 미국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참여학생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교재비, 해외 정착지원금 등이 지원된다.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은 “K-Move 사업을 통해 해외 구인수요가 많은 직무에 적합한 해외 연수과정을 개발해 서울과기대 미취업 졸업생들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대, ‘2022 새싹(SeSAC) 클래스 인 캠퍼스 사업’ 선정
한성대는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새싹(SeSAC) 클래스 인 캠퍼스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1년간 1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한성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소재 6개 대학에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핵심인재인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을 위한 기초과정을 대학 내 학점 연계과정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한성대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High Success Project를 모티브로 해 플랫폼-인공지능(AI), 메타버스-가상·증강현실(VR·AR), 스마트패션-DT 중심의 SW 창업가 육성형 프로그램과 아카데미 연계형 교과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학기부터 HSP 플랫폼 스타트업과 HSP 메타버스 스타트업, HSP 스마트패션 스타트업 3개의 팀프로젝트 형식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SW 성능평가 인증 인재 양성, 메타버스와 SW프로젝트 2개의 SW·DT 기초 입문 교육과정도 실시한다.
노광현 산학연구처장은 “한성대가 학생들이 꿈꾸는 개발자 데뷔를 시작하는 의미있는 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본교에서 제대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광대,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 개관
원광대는 최근 XR(확장현실)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XR관)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 운영사업은 XR산업 육성을 위한 XR소재·부품·장비 기업 간 비즈매칭, 사업화 확대 지원, 기반 조성과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원광대는 홀로그램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원광대는 XR제품에 꼭 들어가야 하는 광학소자와 렌즈, 센서 등 개발을 위한 설계와 시험에 집중 도움을 주고, 부품 제작과 관련된 기술적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원광대 본관 앞 (구)서예관에 자리한 XR관에는 XR 소재·부품분야 테스트 지원을 위한 소재·부품실, 기술개발실, 테스트지원실과 기업 입주공간과 회의실, 기업 제품 전시·홍보 겸용 공간인 XR 카페테리아 등이 갖춰져 있다.
XR관은 지난해 개소한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에 이어 XR 산업과 관련해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