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에티오피아 심장수술 의료기반 조성·교육사업 실시
서울대는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의과대학 부속 블랙라이온병원에서 ‘2022 에티오피아 심장수술 의료기반 조성 및 교육사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흉부외과와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중환자실 간호사·연구원으로 구성된 출장단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진료를 제공하고, 7건의 심장수술을 시술하면서 현지 의료진에게 교육과 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상윤 부교수는 “이번 교육사업에 참여하면서 현지 의료진의 성실한 참여와 환자를 위한 진실된 마음, 학문의 진실을 추구하는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통해 에티오피아 현지 의료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긴밀한 협업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연구진은 글로벌 서저리(Global Surgery) 프로그램을 통한 의료진 팀워크 변화와 환자 보호자의 삶의 질 변화를 파악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고자 글로벌 서저리 프로그램 평가 연구도 하고 있다.
센터는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심장수술 교육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센터는 또한 올해 하반기 에티오피아 현지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선진 의료 기술과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 ‘2022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심장수술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외대, HUFS H-UP 진로탐색학점제 성과 보고회·워크숍 마련
한국외국어대는 글로벌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가 교육부 진로탐색학점제 HUFS H-UP 3기 프로그램 중간성과 보고회·워크숍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관심 분야를 탐구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HUFS H-UP’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2021학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3기째를 맞았으며, 이번 1학기에는 학생 36명을 선발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기 이해와 성찰에 도움을 주는 인포그래픽 이력서 만들기, 비전 수립과 목표 설정, 상호 존중과 소통역량을 향상시키는 비전 페인팅, DISC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 점검, 프로젝트 수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로마 힐링 테라피 등을 실시했다.
국민대 법무대학원, 국내 최초 아트로(Art Law) 전공 개설
국민대 법무대학원은 16일 국내 최초로 아트로(Art Law)분야 법학 석사학위와 시가감정과정 이수증 수여가 가능한 아트로전공을 개설하고 한국화랑협회 소속 감정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대에 따르면 법무대학원 아트로전공은 예술 관련 주요 법률과 미술품 감정 영역을 아우르는 교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민대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바탕으로 학문적 기반을 쌓고, 한국화랑협회에서 미술품 감정인턴실습과 감정보고서 작성 워크숍 등을 지원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2022학년도 후기 개설된 국민대 법무대학원 아트로 전공은 미술 관련 국내외 주요 사례 검토를 통한 현장 실무능력 제고와 국내외 감정 현장실습 교육을 통한 감정실무지식 배양, 미술 관련 법률의 체계적 습득,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대외활동능력 강화 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동기 법무대학원장은 “국내 미술계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제도적 보완책도 연구하고 있으며, 아트로전공이 그 일환이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도입될 미술품 물납제 시행과 국내 미술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도 관련 인재의 육성이 중요하기에 이번 과정의 개설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한국교통대, 'K+ START UP! STEP UP! 창업캠프' 열어
한국교통대는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가 지난 13~14일 ‘K+ START UP! STEP UP! 창업캠프’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창업캠프에는 창업동아리에 학생 39팀이 참여했으며, 창업전문가 평가를 거쳐 2022년 창업동아리 28팀을 선발됐다. 이들 창업동아리에는 창업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과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참가 학생팀은 ‘VOC를 활용한 아이디어 보완 및 고도화’와 ‘9 canvas를 활용한 BM 수립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의 강의와 실습을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사업계획서를 재작성해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의 아이템을 발표했다.
구강본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캠프를 통해 창업동아리를 선발함으로써 각 팀이 가진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대 지역사회공헌센터 개소
경북대는 16일 첨성인미래관 1층에서 지역사회공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지역사회공헌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연구·제안하고, 지역 내 기관·기업과 협의체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대학생이 참여하는 리빙랩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인식 확산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대는 지역사회공헌센터 개소를 기념해 오는 17~22일 김광석거리 예술상회 토마 전시관에서 전시회를 연다.
소셜 리플렉션(Social Reflection)을 주제로 열리는 개소 기념 전시회에서는 대구 지역사회를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동희, 장용근, 정지현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창환 지역사회공헌센터장은 “지역사회공헌센터가 문을 열고, 그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이해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전북대 무용학과 고현정 교수팀, 아르떼 문화예술교육사업 선정
전북대는 무용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아르떼)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22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무용학과 발레 전공인 고현정 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쁘띠 예술가의 Think like a Freak!’이라는 주제의 교육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쁘띠 예술가의 Think like a Freak!’은 발레를 토대로 연극과 미술, 영화, 무용분야 예술가들과 협업해 청소년들이 스토리텔링부터 공연의 기획과 제작, 출연까지 하면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관심사를 춤과 움직임을 통해 풀어낸다.
고 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전주의 지역적 특성과 대상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직업체험이라는 맞춤형 주제를 정했다. 아트그린 캠퍼스인 전북대 캠퍼스와 100여 평 규모의 무용실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마지막 결과물인 라이브 공연을 위한 극장 대관도 추진하고 있다.
고 교수는 “발레와 다른 예술장르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이 나설 계획”이라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인·물 인프라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명대, ‘2022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선정
계명대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2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에 선정돼 소상공인의 온라인 사업 전환 또는 디지털 접목을 지원한다.
16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2차례 소상공인 디지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여는데, 1기 과정은 6~8월, 2기 과정은 9~11월 진행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아카데미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융합해 네이버 등 국내 이커머스 진출, 알리바바 등 글로벌 이커머스 접목과 크라우드펀딩,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소상공인의 e비즈니스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김창완 계명시민교육원창업대학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e비즈니스 교육과 창업 지원경험, 인프라를 집중해 소상공인들이 이비즈니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1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IGmtirEc)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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