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경동대, 세종대, 동명대, 조선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08 0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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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다문화가정 주부 대상 한국음식 교육


경동대는 6일 메트로폴캠퍼스 호텔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양주시 다문화가정 외국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국음식 만들기 교육’ 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경동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양주시가족센터 내 다문화가족지원팀 협조로 베트남, 중국, 필리핀인 주부 10명과 교수·학생 등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외국인 주부들은 경동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과 1대 1로 팀을 이뤄 한국 음식을 만들었다.


송주은 호텔조리학과 교수는 “한국 음식 만들기는 외국인 주부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를 배울 기회가 많지 않다”며 다문화가정 주부들은 한국을 배우고,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세종창의학기제 신청자 모집


세종대는 대양휴머니티칼리지가 뉴칼라 인재 양성을 위한 2학기 세종창의학기제와 하계 계절학기 집중이수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창의학기제는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과제를 스스로 설계해 수행하면서 정규 학점으로 인정받는 교육 과정이다.


신청 유형은 자기 주도 창의학습 개발형, 창업형, 창작형, 문제해결형, 탐구형이다. 계절학기 집중이수제는 자기 주도 창의학습 탐구형만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은 2학기 이상 이수 완료한 재학생이다. 단, 자기주도창의교양을 신청하는 경우 1학기 이상 이수 완료자도 가능하다. 신청은 1인 단독 또는 5인까지 팀을 만들어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하계 계절학기 집중이수제는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2학기 창의학기제는 6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창의학습설계서를 작성해 이메일(yyj@sejong.ac.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동명대, 소나무엔터테인먼트와 ‘MCN 인재 양성’ 협약


동명대와 소나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협약 후 협약서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동명대 제공
동명대와 소나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협약 후 협약서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동명대 제공

동명대는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기업 소나무엔터테인먼트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동명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발전과 협업 상호 교류 ▲실무중심의 역량 강화 장·단기 인턴십 ▲1인 크리에이터 분야 국책과제 공동참여 및 콘텐츠 제작 ▲LINC 3.0 산학융합강좌 운영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2학년 대상 전공과목 ‘1인미디어제작’ 수업으로 전문역량을 키우고, 소나무엔터테인먼트사 플랫폼으로 실무 경험과 수익을 쌓는 협업 모델을 만들어, 대학의 경쟁력과 기업 인재 확충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조선대 산학협력단, 임상실증연계 치과산업 고도화사업 선정


조선대 캠퍼스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캠퍼스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는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광주광역시 적합사업으로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93억6500만원이 투입되며, 산학협력단과 조선대치과병원, 광주테크노파크 의료산업지원센터, 광주보건대가 참여해 추진한다.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은 치과 의료 소재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 연계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기업의 제품 인허가 후 시장진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임상의 연계 사용성 평가지원 등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과 유효성을 획득하고,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참여 기관은 기업지원부터 치과산업 융합형 인력양성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 및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기술지원 등 전주기적 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역 치과소재 기업의 고도화, 다각화, 전환 등을 꾀한다.


사업 책임교수인 손미경 조선대치과병원장은 “제품의 실수요자인 임상 연계를 통해 병원 중심의 의료서비스 산업이 치과의료소재부품 제조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산·학·병·연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업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치과 의료산업이 혁신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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