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서대문구와 지역혁신형 일자리사업 협약 체결
서울시립대는 지난 26일 서대문구 및 창업기업과 2022년 지역혁신형 일자리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혁신형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건비 90%(월 200만원 기준)와 청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유망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하고 교육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서울시립대와 서대문구의 적극적인 사업 수행과 참여기업의 성실 협력이다.
한편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지난 2019년 기업상생인턴사업 우수사례와 서울시립대가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사업 소개에 이어 14개의 환경·소설·디지털 관련 창업기업, 청년과 간담회가 열렸다.
국가거점국립대 4개 MOT 대학원 공동세미나 열어
경상국립대와 경북대, 전북대, 충북대 4개 국가거점국립대 MOT 대학원이 지난 20일 공동세미나를 열고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각 대학에 따르면 공동세미나에서는 대학별로 2021년도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졌으며, 특히 대학별로 수행하는 산학프로젝트 수행 방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산학프로젝트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대학은 사업성과 공유에 이어 2022년도 4개 MOT 대학원 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4개 대학은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국립대 일반대학원 성과교류회 개최 ▲코러닝 교과목 개발과 운영에 의견을 모았으며, 가시적인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전정환 경상국립대 단장은 “국가거점국립대 MOT 대학원은 지난 2020년 시작된 후발주자로 기존 MOT 대학원의 장단점을 학습함으로써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며 “MOT 대학원의 주요 목표는 지역 기업 및 기관과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OT사업은 융합기술사업화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7개와 일반대학원 4개가 운영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지난 2020년 경상국립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울과기대, 제1회 ‘ST 소통&공감’ 개최
서울과기대는 28일 교내 ST′Art Hall에서 제1회 ‘ST 소통&공감’ 행사를 열어 학생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학교를 이끌어가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게 돼 신기했고, 평소에 아쉽게 생각하던 일들에 어떠한 사정이 있었는지 알게됐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가 계속 열려 개인 학생들의 목소리도 학교에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총장은 “학생 대표를 통해 전해 듣는 것이 아닌 직접 학생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정기적인 행사를 통해 학내 주요 구성원인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 학생이 신뢰하는 대학 문화를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대, 부산중기청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협약 체결
동서대는 28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대에 따르면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 수요를 토대로 대학에 학위과정을 개설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학위취득을 지원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동서대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에 따라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 클라우드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2학기부터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20명을 신입생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드융합학과는 등록금 65%를 학생들에게 2년간 지원하며, 주말·야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장제국 총장은 “우리 대학 특성화 분야인 컴퓨터공학과는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핵심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부산의 미래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대, ‘2022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13위, 국내 1위
경북대는 영국 세계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지난 27일 발표한 2022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13위, 국내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대는 지난 2020년 세계 99위, 2021년 세계 54위에 이어 올해는 41단계 상승한 세계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대는 활발한 산학연 협력 도모와 기업역량 강화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의 혁신 역량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과 미술관, 박물관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교육 행사 개최로 지역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2040 탄소중립 캠퍼스를 선언하며 환경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원화 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중시하는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세계 20위권 안에 진입한 것은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준비된 경북대의 도약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지향하는 사회의 실현을 위한 교육과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대, 경인지역 스타트업 투자 지원 나서
한국공대는 28일 자교 기술지주회사가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내 기업인들과 ‘케이도움주기 투자조합1호’ 결성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공대 기술지주회사는 케이도움주기 투자조합1호를 통해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하고, 출자 기업인들의 경영 노하우 전수와 IR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인호 한국공대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이번 투자조합의 출자 기업인들은 지역 기업인이자 우리 대학 산업기술최고경영교육원(ITP) 역대 회장”이라며 “한국공대가 자랑하는 기업 네트워크와 기술 특허, 창업 교육, 투자 재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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