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전달
김헌영 강원대 총장이 28일 삼척시를 방문해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2044만원을 전달했다.
김 총장은 “산불로 고통 받고 있는 삼척시 이재민들에게 강원대 교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전달돼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원섭 삼척시 부시장은 “강원대 교직원의 손길을 모아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산불 이재민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충남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 세계 101~200위
충남대는 영국의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세계 101~200위, 국내 대학 공동 6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지난해 1100여개 대학이 참여한데 이어 올해는 300여개 대학이 더 참여했으며. 충남대는 총점 76.9점에서 83.9점으로 7점이 상승했고, 세계 랭킹은 전년 대비 100위 상승한 101~200위를 기록했다.
THE의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미래 역할에 대해 조명하고, 대학이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평가하는 유일한 글로벌 랭킹이다.
충남대는 평가 결과 17개 평가분야 중 9번째 지표인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구축분야에서 세계 랭킹 41위를 기록해 연구분야와 민간기술 이전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인정받았다. 16번째 지표인 평화적 사회, 법의 지배, 효과적인 제도분야에서도 세계대학 80위에 올라 대학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국내 18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경북대와 연세대, 경희대, 한양대, 전북대, 충남대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사업 연속성 확보·지역협업 고도화 필요"
전남대는 지난 27일 정성택 총장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플랫폼 협의회에서 지역혁신플랫폼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연속성 확보와 지역협업의 고도화를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은 1차 연도 협력체계와 지역혁신 거점 구축에 이어 2차 연도에는 광주전남 핵심산업인 에너지신산업과 미래형운송기기분야에 대해 36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5561명의 인력 양성과 102건의 기술개발, 32건의 기업지원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3차 연도에 지자체·대학·혁신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핵심분야 인재 양성으로 취창업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 총장은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역산업 중심의 대학 특성화와 대학 간 벽을 허무는 개방형 교육시스템 구축 등으로 지역 대학이 생존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이라며 “지역혁신 생태계가 구축되려면 5년 이상 거시적·장기적 접근이 필요한 만큼 사업의 지속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충북, 울산·경남의 지역혁신플랫폼이 참여해 그동안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대, 국가균형발전과 대도시혁신정책 대토론회 연다
부산대 통일한국연구원 산하 균형발전연구센터는 한국지리연구소와 ‘국가균형발전과 대도시혁신정책’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대에 따르면 토론회는 지난 1월 김종영 경희대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국가균형발전과 대학혁신정책 대토론회의 2탄으로 열린다.
오는 29일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지방도시 살생부’,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친다’ 등 균형 발전에 대한 다수 저서를 쓴 마강래 중앙대 교수, 인구 감소와 도시재생, 대도시의 미래대안으로 축소도시(Shrinking city)를 연구한 박윤미 이화여대 교수가 특강에 나선다.
또한 부산시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과 정주철 부산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가해 인구 감소와 저성장 등 부산이 직면한 현실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혁신에 대한 토론을 한다.
김기섭 부산대 통일한국연구원장은 “토론회에서는 대도시 부산이 직면한 현실과 국가균형발전의 선두주자로 반드시 해야할 혁신과제에 대한 의미있는 토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라대 컴퓨터교육과, 2022 정보교육 네트워크 운영사업 선정
신라대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2 정보교육 네트워크 운영사업에 부산·울산·경남 권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8일 신라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미래세대가 살아갈 인공지능(AI)시대를 대비해 컴퓨팅사고력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 중심 정보(SW·AI) 교육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1차 연도 2억5000만원을 포함, 3년간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정보교육 인식 제고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지역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초·중·고 정보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가이드라인 개발·적용, 정보교육 교원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중심의 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노영욱 컴퓨터교육과 교수는 “세부사업의 성실한 수행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정보 역량을 갖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 장애 학생 간담회 개최
선문대는 장애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대학의 지원에 관한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간담회에서 장애 학생을 배려한 강의실 배정, 일체형 책상에 대한 불편함 등 건의 사항을 전했다.
황선조 총장은 학생들 의견을 적극 수용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를 거쳐 즉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 총장은 “교육 환경의 기본은 교육 기회의 평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강의실 변경 등의 대안과 일부 교체되지 않은 일체형 책상의 교체를 마무리할 것을 약속했다.
선문대는 장애 학생이 대학 생활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보다 나은 교육 환경과 대학 생활 지원을 위해 매 학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대학 본부에 전달돼 지원 및 개선 시기, 미지원 사유 등의 대해 개별 통지 또는 공지가 예정돼 있다.
선문대는 이러한 정기 간담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장애 학생 지원에 나서 ‘2020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황 총장은 “사소하다 생각될 수 있지만 여러분에게는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을 염두하면서 섬세히 검토해 최선을 다해 개선하겠다”며 “선문대 구성원으로 자신감을 갖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