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한양대, 고려대 세종캠, 부경대, 강원대, 성결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2 15: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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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콘텐츠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 4년 연속 선정


한양대는 산학협력단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2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5월 16일부터 6개월 간 뮤지컬 멘토링 프로그램 ‘Into the Creation!_2022’를 운영하고 뮤지컬 극작과 작곡, 뮤지컬 음향분야의 창의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양대는 극작·작곡·음향분야 전문가 13명을 멘토로 초빙하고, 이들에게 교육을 받을 멘티 26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Into the Creation!_2022’는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창의적 소질과 소양을 갖춘 예비 창작자 중 뮤지컬 분야(극작, 작곡, 음향)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각 분야의 참가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단, 이미 주류시장에서 활동 중인 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일 당시 학교(졸업예정자 제외)에 재학 중인 사람 또한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멘티에게는 각 분야 최고 수준의 멘토들을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창작 지원금(월 150만원) 등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 오전 11시까지며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forms.gle/DdRBSRemt5a4g2WYA) 지원자는 참여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멘티는 5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고려대 세종캠, 여학생특화 진로프로그램 ‘언니들의 JOB談’ 마련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여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언니들의 잡담(JOB談)’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6회에 걸쳐 열리는 ‘언니들의 잡담’은 여대생 특화 진로취업 프로그램으로 애로사항, 취약점 분석을 통해 여대생의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자기이해, 직업 탐색, 생애 진로개발계획 등을 수립함으로써 여대생의 경력개발을 돕는 세종캠퍼스의 대표 진로프로그램이다.


진로정보사이트 ‘잇다’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6명의 현직자가 줌(zoom)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열 예정이며 회당 200명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여학생의 진로 설정, IT개발분야, 마케팅분야, MD분야, 생산·품질관리분야, 공기업분야 특강으로 구성된다.



부경대, 산불피해지역 학생에게 특별장학금 지급


부경대 김영목 학생처장(오른쪽)과 이정규 총동창회 사무국장(왼쪽)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 김영목 학생처장(오른쪽)과 이정규 총동창회 사무국장(왼쪽)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는 22일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가족 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부경대는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특별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학생 2명에게 각각 긴급 생활지원비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부경대는 최근 학생장학지도위원회를 열고 산불피해지역 가정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1학기 등록금 전액 감면과 긴급 생활지원비 등 특별장학금 지급안건을 의결한 바 있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학교의 특별장학금 지원소식을 접한 총동창회가 장학금 재원 지원에 나서 마련됐으며, 부경대는 장학금 지원 대상자 조사와 장학금 신청 접수를 거쳐 이날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정규 총동창회 사무국장은 “최근 울진, 삼척 등 동해안 산불피해로 인해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족 학생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원대 지속가능혁신센터, 2022년 싹-3Re+ 캠페인 실시


강원대 학생들의 2021년 환경정화활동 모습.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학생들의 2021년 환경정화활동 모습.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지속가능혁신센터가 에너지 소비량 감소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2022년 싹-3Re+(싹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22일 강원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싹(학내 구성원 모두)’, ‘3Re(Re-use·Re-duce·Re-cycle)’, ‘+(지역사회로의 확산)’이라는 의미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환경 관련 활동의 자발적인 실천과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우선 오는 23일 송암스포츠타운과 고슴도치섬 일대에서 킹카누를 활용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수중환경 정화활동, 금연 캠페인, 점심시간 컴퓨터 끄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 학내 숲 정화 활동 등 연간 캠페인을 통한 순환경제 실천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안세현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모범적인 역할을 고민하고, 지속가능개발(SDGs) 17개 목표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결대 유아교육과, 모아맘 보육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성결대 유아교육과와 모아맘 보육재단이 마련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성결대 유아교육과와 모아맘 보육재단이 마련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성결대는 유아교육과가 지난 18일 모아맘 보육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밀착형 수업 지원, 보육실습과 취업처 지원, 미래지향적 보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배지현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진로를 다양화하고, 보육과정 실천역량이 우수한 교원을 양성하는데 기관과 학교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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