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어교육학회, 제41회 국제학술대회 연다
상명대는 장근수 한일문화콘텐츠전공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일어교육학회가 오는 23~24일 제41회 국제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일본어교육에서의 교류학습의 의미와 가능성’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리며, 나카가와 마사오미 일본 조사이국제대 교수의 기조강연과 전체 8개 발표장에서 일반발표와 기획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와타나베 유코 미야기가쿠인여대 교수와 우에무라 마키코 간다외대 교수가 참석하는 워크숍을 통해 교류학습의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한다.
장근수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교류학습의 현황과 미래를 파악하고, 이를 연구와 교육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 김도환 교수, 대한화학회 입재물리화학상 수상
전북대는 김도환(사진) 사범대 과학교육학부 교수가 대한화학회의 2022 입재(入齋)물리화학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입재 물리화학상은 회원 수 7000여명에 이르는 대한화학회가 물리화학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관련 학문분야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수여한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지난 2015년 전북대 교수로 부임해 에너지·신소재, 반도체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응용연구를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반도체와 에너지분야를 연구하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인류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연구자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중간고사 INU SURPRISE 간식박스 나눔’ 행사
인천대는 중간고사 기간인 지난 20일 학생을 대상으로 ‘총장님과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ALL A+기원 INU SURPRISE 간식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대 학산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벤트는 박종태 총장과 강현철 교학부총장,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이영애 학생·취업처장을 비롯해 총학생회가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학생 600명에게 간식박스를 나눠 주며 시험을 잘보라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총장은 “이번 중간고사 간식나눔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대면해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INU SURPRISE 간식나눔 행사를 정례화해 우리 대학의 고유한 문화로 자기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업무협약
대구대는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지역 사회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협약은 대구·경북지역 내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체결됐다.
대구대와 건보심사평가원은 협약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홍보 상호 협력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 외부위원 활동 ▲기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대능 건보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 회복의 희망이 보이는 시점에 대구대와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축적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규 총장직무대행은 “국민 건강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 건보심사평가원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대 간호대학과 긴밀한 협력으로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빅데이터 활용 교육과 연구가 활성화됨으로써 보다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대, CIA 플랫폼 구축으로 경제 발전 이끈다
조선대 등 23개의 지역 산·학·연·병·관이 산업계 혁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선대는 지난 20일 각 기관 기관장과 세방리튬배터리 외 11개 산업체 대표이사, 11개 특화분야 연구단 단장과 부단장 등이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등의 변화를 통한 산업지형과 일자리 재편 등 지역 경제·사회구조의 근본적 변화에 따라 산학협력의 체질을 개선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세부내용은 ▲맞춤형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한 분야별 인력 교류 활성화 ▲조선대와 참여기관이 보유한 장비·특허·지식정보 등 공유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우수 인력 양성과 지원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등이다.
조선대는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조선대 산학협력단 CIA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력·장비·특허·지식정보 등을 공유, 산업체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해 지역 특화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조선대는 또한 맞춤형 11개 특화분야 연구단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출연연구소 등과 국책과제를 기획·수행함은 물론 산업체와 대형과제 공동 기획과 인턴십, 취업, 계약학과 개설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민영돈 총장은 “지역 핵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올해는 지역 내 대학과 지자체, 기업, 기관, 단체들의 협조와 공동대응이 아주 중요한 시기로, 각 기관과 단체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역량과 지혜를 공유해 지역 산업 발전의 비전을 만들어가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23개 산·학·연·병·관은 ▲조선대 ▲조선대병원 ▲조선대치과병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장 ▲광주그린카진흥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바이오에너지연구개발센터장 ▲세계김치연구소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라피네제이 ▲리치룩스 ▲세방리튬배터리 ▲에스클로버 ▲왕성테크 ▲인탑스테크닉 ▲케이제이메디텍 ▲티디엠 ▲티쓰리큐 ▲피피아이 ▲휴덴스바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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