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해양대, 전북대, 연세대, 한양대, 전남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0 17:33:55
  • -
  • +
  • 인쇄

한국에너지공대, 하이리움산업과 업무협약


한국에너지공대와 하이리움산업 관계자들이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한국에너지공대와 하이리움산업 관계자들이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한국에너지공대(KENTECH)는 20일 하이리움산업과 수소 액화 인프라 구축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KENTECH 수소 액화 인프라구축 사업계획서 공동 작성·추진 ▲나주 에너지 밸리 공동 연구소 구축·인프라 공동 운영 관리 ▲KENTECH 수소 드론 동아리 공동 지원 등 협력하기로 했다.


윤의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ENTECH이 에너지밸리에서 수소 인프라 구축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탄소중립을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리움산업은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기술을 독자 개발해 액화 수소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해양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운영 협약


한국해양대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들이 20일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한국해양대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들이 20일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한국해양대는 20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한국해양대는 오는 9월 친환경스마트조선기자재학과 석사과정으로 학과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20여명이다. 학과는 강서구 미음단지 내 위치한 한국해양대 서부산융합캠퍼스에서 운영된다.


한국해양대는 이외에도 ▲중소기업 기술 고도화 확산을 통한 선순환 산학융합 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 Bespoke(맞춤형) 교육을 통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실무자 중심의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혁신 선도 등을 통해 고도화된 자립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덕희 총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계약학과 운영 노하우를 살려 근로자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중소기업이 친환경조선기자재 관련 원천기술를 확보, 안정된 지역 일자리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 대학본부, 증축 리모델링 사업 완료…개관식 가져


전북대 관계자들이 20일 진행한 대학본부 개관식에서 제막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관계자들이 20일 진행한 대학본부 개관식에서 제막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는 20일 대학본부가 1년 8개월여의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대학본부는 국비 등 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별관동 2,540㎡ 증축을 포함해 연면적 9258㎡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준공했다.


새로운 대학본부에는 총무과 등 대학 행정 전반을 이끄는 주요 부서들이 자리한다.


김동원 총장은 “대학본부 증축 리모델링 사업은 우리 대학이 지역 사회와 따뜻하게 동행하면서 세계 수준의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큰 획을 긋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인천시와 양자컴퓨팅센터 인천 송도 유치 위해 '맞손'


연세대와 인천시 관계자들이 양자컴퓨팅 센터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유치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와 인천시 관계자들이 양자컴퓨팅 센터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유치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와 인천광역시가 양자컴퓨팅 센터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연세대에 따르면 연세대와 인천시는 양자컴퓨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컴퓨터 도입․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양자컴퓨팅 센터 건립·생태계 조성 ▲유관기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양자 분야 산업·연구 활성화 ▲양자컴퓨터 운영과 관련 과제 수주 공동 노력 등이다.


서승환 총장은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양자컴퓨팅 센터 외에 가칭 양자정보기술연구소도 설립, 인천시·관련 기관과 연구 협력을 추진하고, 연구소에 정부기관과 양자 기술 교수·연구원을 영입해 우리나라 양자컴퓨팅 연구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자컴퓨팅은 양자 역학 원리에 기반을 둔 논리연산 방법을 활용해 기존 컴퓨터보다 정보 처리 속도가 획기적으로 빠르고 기존 슈퍼컴퓨터 등에서 계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풀 수 있어 바이오와 신약개발 등에 적극 활용되는 기술이다.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양대서 창업중심대학 사업 협력방안 논의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한양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들이 20일 창업중심대학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한양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들이 20일 창업중심대학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한양대는 20일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창업중심대학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양대에 따르면 이날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한양대를 방문해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비전과 전략, 주요 프로그램 등을 듣고 청년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난달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한 후 팁스(TIPS) 기업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기술창업기업 클루 박정규 대표를 만나 청년창업 정책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등을 모색했다.


전상경 한양대 창업지원단장, 관계자들과는 서울 소재 54개 대학이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학과 대학 간 공유·개방·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창업을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우승 총장은 “한양대만의 강점을 살린 창업자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수도권 대학들과 함께 공유하고 협력해 역량있는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 에덴병원 원장, 전남대에 발전기금 5천만원 기부


허정(왼쪽에서 두번 째) 에덴병원 원장이 지난 19일 전남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허정(왼쪽에서 두번 째) 에덴병원 원장이 지난 19일 전남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전남대는 지난 19일 허정 에덴병원 원장이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대에 따르면 허정 에덴병원 원장은 지난 1976년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산부인과 전문의로, 1993년 개원한 에덴병원의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제31대 전남대 총동창회장과 광주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허정 원장은 “졸업한 지 5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전남대 출신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동문들이 개교 70주년을 기점으로 100년의 전남대 만들어가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