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노원경찰서와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육
서울여대는 20일 노원경찰서와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서울여대 소속 유학생 120명이 참석했으며, 노원경찰서 이영수 경감과 장태선 경사가 보이스피싱과 성폭력, 스토킹범죄, 데이트폭력에 대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경찰로부터 대처·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법과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 경감은 “한국 생활이 낯선 유학생들의 경우 체류기간 중 다양한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며 “오늘의 성범죄예방교육과 한국법령이해교육이 범죄를 예방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2년 연속 선정
삼육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20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대 박물관은 이 사업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방구석 해방 프로젝트: 초록의 여행자들’을 주제로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 중 ‘태릉 백세길 따라 제명호로 힐링하러 가자’는 교내에 있는 태릉백세길과 제명호에서 이뤄지는 숲 치유 과정이며, ‘지붕 없는 박물관 강릉·태릉 탐방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지역 문화유산인 태릉과 강릉을 탐방하며 조선의 역사와 왕릉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이다.
‘식물 탐험대-성서 속 식물을 찾아라, 성서 속 식물을 그리자’는 성경 속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을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식물 세밀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개인과 가족, 단체, 초·중·고·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한다. 삼육대 박물관 학예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경대,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 3년 연속 선정
서경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20일 서경대에 따르면 앞서 2021년 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 선정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았으며, 계량지표 평가항목인 예산 집행과 취업 연계, 신규 근로기관 발굴, 부정근로 관리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서경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12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취업과 연계한 직무경험과 산업체 실무중심의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학연계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경대 학생들은 서울 등 수도권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고, 근로시간에 따라 시급 1만1150원을 대학으로부터 국가장학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서경대는 지난해 250여명에 이어 올해 340명을 목표로 취업연계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해 전공연계 직무실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철 총장은 “학생들은 본교의 산학협력 활동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의 연계 참여를 통해 현장경험을 쌓고 직무역량을 향상시켜 성공 취업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우수 인재들이 기업과 사회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산학연계 협력 시스템의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공대 김한종 교수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한국공대는 디자인공학부 김한종 교수 연구팀의 ‘Round About’ 작품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프로페셔널 콘셉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교수와 학생 구자경, 전수현씨로 구성된 연구팀이 수상한 이번 작품은 장소 관련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다.
Round About은 사용자에게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키워드와 장소에 대한 키워드 데이터를 비교해 위험도에 따른 우회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기능으로, 단순 경로 안내뿐 아니라 점진적 노출을 통해 특정 장소에 대한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한종 교수는 “이번 작품은 데이터 기반의 최신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이해해 어려운 문제를 일상적인 해결안으로 도출한 좋은 사례”라며 “디자인공학부의 강점인 기술융합과 실무중심 교육의 성과로 완성도 높은 작품 도출이 가능했다”고 빍햤다.
한림대, 고교생 위한 ‘찾아가는 Hallym 아카데미’ 전공 특강
한림대는 입학처 한림인재전형연구실이 2022년 1학기 ‘찾아가는 Hallym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림대에 따르면 4~8월 열리는 찾아가는 Hallym 아카데미는 15개 학과 교수 17명이 온·오프라인 강의에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정을 돕는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8월 5일까지 강원과 경기, 서울, 충청권 고교를 대상으로 강의 개설 신청을 받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림대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Hallym 입학컨설팅과 전공 Fair, Hallym 상담사무소 등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희망하는 전공을 체험해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Sh수협은행, 부경대에 발전기금 3억 기부
부경대는 20일 Sh수협은행이 대학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경대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지난 2011년 부경대와 주거래 은행 협약을 맺고 대학 발전과 수산해양분야 우수 인재 양성·연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부경대에 50억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한 바 있다.
수협은행은 이 약정에 따라 그 해 30억원을 부경대에 전달했으며, 해마다 1억원 이상 기부하며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부경대는 이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시설 개선 등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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