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울시립대, 한국기술교육대, 상지대, 서울과기대, 한국교통대, 청운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15 1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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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선정


서울시립대는 환경공학부가 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공학부는 15억원을 지원받아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학제간 융합, 산업계 연계’에 특화된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서울시립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은 환경공학과와 기계정보공학과, 대구대, 제주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된다.


이 대학원은 ▲폐자원에너지화 전문 인력 양성 ▲AI·IoT 및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폐자원에너지화 산업의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업 실현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시스템의 전국적 네트워크 연결 ▲산·학 연계 연구를 통한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개발과 경쟁력 확보 ▲폐기물에너지연구센터 설립 등을 통해 폐지원에너지화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재영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는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은 AI·IoT 기술을 접목하는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학제적 융합역량을 가진 폐자원 에너지화 전문가를 육성한다”며 “산업현장 연계형 융합인재를 양성해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핵심 인력양성으로 국내 폐자원 에너지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 중기벤처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한국기술교육대 창업보육센터 전경.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 창업보육센터 전경.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는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2년 창업보육센터(BI)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는 입주 기업의 매출성장률과 고용성장률, 창업보육센터 인력의 전문성과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입주 기업의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약 103%, 고용성장률이 약 34% 각각 증가했으며, 최근 3년 이내 졸업한 기업의 생존율은 91%를 기록하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평가를 통해 4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사업비는 시제품 제작 지원과 창업 교육 등 입주기업의 사업화 지원과 역량강화에 사용된다.


김병기 창업보육센터장은 “앞으로도 초기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기술교육대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상지대에 발전기금 2200만원 기부


민생경제연구소장 관계자들이 상지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상지대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과 임원이 발전기금 22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안 소장은 저서 '되돌아보고 쓰다' 인세와 방송 출연료, 후원금, 유튜브 채널 수익금 등을 모아 발전기금을 마련했다. 안 소장은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상지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3100만원에 이른다.


안 소장은 “상지대에서 교양과목을 강의하며 학생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는 상지대 구성원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상지대를 응원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리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석우 총장은 “안 소장과 민생경제연구소의 상지대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동했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지방대 살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과기대, 노원구와 문화·체육분야 포괄적 협력 협약


오승록(왼쪽) 노원구청장과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이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오승록(왼쪽) 노원구청장과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이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는 지난 14일 노원구와 문화·체육분야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과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과 이용 관련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와 노원구는 협약을 통해 노원구 지역사회 문화와 체육분야 발전 공헌 사업, 서울과기대 소유 시설물 등에 대한 노원구의 개·보수 지원, 양 기관 소유 시설물 사용, 서울과기대의 교육환경 개선과 노원구 지역사회의 체육 발전을 위한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이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동훈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노원구 문화·체육 발전을 위해 언제나 함께 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원구와 서울과기대가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 박해신 철도기관사, 한국교통대에 발전기금 2억 기탁


한국교통대가 마련한 '철도기관사 박해신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가 마련한 '철도기관사 박해신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는 지난 14일 고(故) 박해신 철도기관사의 대학발전기금 2억 원 전달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고 박 철도기관사의 아들인 박광오씨는 “아버님께서 40여 년 간을 철도기관사로 근무하시면서 근검절약해 모으신 돈을 의미있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며 “오랜 기간 매진하셨던 일과 연관이 깊은 한국교통대를 찾아 훌륭한 기관사의 길을 걷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훈 총장은 “발전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철도 기관사 박해신 장학금’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관사의 꿈을 품고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운대, '콘텐츠 원 캠퍼스 구축운영 사업' 3년 연속 선정


청운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 콘텐츠 원 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15일 청운대에 따르면 산학협력단은 지역문화 진흥을 목표로 하는 실감형 융합콘텐츠 교육프로젝트 실버세대를 위한 감성놀이터 판타지박스로 이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실버세대를 위한 놀이와 인터렉티브 공연을 결합한 이머시브시어터(immersive theater) 콘텐츠 제작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청운대는 이를 위해 학습자 주도형 정규교육과정과 최종수요자 기반 프로젝트 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서룡 공연기획경영학과 교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르의 음악과 인터랙션 미디어를 통한 율동 체험, 홀로그램과 프로젝션 맵핑 영상을 결합한 판타지한 공간으로 구성해 실버세대를 포함한 지역민과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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