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법무법인 오른하늘과 우수 법조인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는 지난 8일 법무법인 오른하늘과 우수 법조인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강대는 이번 협약으로 법무법인 오른하늘 소속 변호사를 겸임교수 등으로 임용해 실무수업과 인턴십, 공동연구 등을 통해 우수 법조인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실무실습 커리큘럼과 설계, 연구 개발과 관련정보 교환,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인턴십, 졸업생 실무수습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종민 오른하늘 대표는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실무 수습기회를 지원하고, 로스쿨 학생들의 전문분야에 특화된 실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법조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숙명여대 의류학과, 영원무역홀딩스와 업사이클링프로젝트 발표
숙명여대는 지난 9일 의류학과 학생들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재고상품 등을 활용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숙명여대 의류학과는 이날 서울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영원무역홀딩스와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열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행사에서 관계사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재고·반품상품을 숙명여대에 기부했다.
숙명여대 의류학과 패션디자인전공 학생 12명은 이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폼해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세에 맞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영원무역홀딩스 산하 관계사들과 지속가능한 캠퍼스를 위해 ESG실천 혁신을 핵심과제로 삼은 숙명여대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인하대, 인천세관·인천항만공사와 전자상거래 활성화 협력
인하대는 인천본부세관 및 인천항만공사와 글로벌 이커머스 특화인재 양성·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발굴과 전자상거래 수출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손을 잡고, 청년인재 양성과 온라인 플랫폼 입점사업 지원에 협력할 것을 약정했다.
인하대는 교육과 현장실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빅데이터 분석에 기초한 해외시장 조사와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국제물류·통상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인하대가 주관하는 leTC(Inha electronic Trade and Commerce) 경진대회에 대한 인천세관과 인천항만공사의 후원도 성사됐다. 두 기관은 대회 입선자에게 인천본부세관장상, 인천항만공사 사장상과 상금을 지원한다.
김용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장은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국제물류·통상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주관대학 선정
부산대는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대는 경상국립대와 부경대, 동명대, 동서대, 인제대 등 동남권 5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이뤄 오는 2028년까지 사물인터넷(IoT) 가전산업분야를 특화한 공학인재를 양성한다.
부산대 등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3개 대학은 지난 8일 매칭데이를 통해 참여대학과 연합체를 구성했다.
부산대 컨소시엄은 신산업·지역특화산업 수요기반 미래 신산업 공학교육모델 개발, 산업계 연계협력 네트워크,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과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등을 스마트 가전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 혁신분야에 특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스마트 IT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 3년 연속 선정
경상국립대가 고용노동부의 스마트 IT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11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배출한 교육 수료생은 40명이며, 19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했다.
이 사업은 경남도 위기산업의 고용 안정을 통해 도민의 희망을 구현하고 제조업 르네상스를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 공장구축에 필요한 IT 개발 인력 양성과 취업으로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국립대는 이날붙터 6월 10일까지 교육 수강생 25명을 모집하고, 스마트 공장 기초기술, 사물인터넷(IoT)과 자동화기술, 데이터 처리기술, IT 개발·실습 프로젝트 등 교육을 한다. 특히 IT 비전공자에게는 별도의 IT 기초교육을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미취업자와 퇴직자, 졸업예정자로, 전공은 관련 없다.
교육은 주 5일씩 5월 23일~9월 8일 이뤄지며, 400시간(IT 비전공자는 490시간)의 교육으로 25명의 IT 프로그래머를 양성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소정의 참여자 수당이 지원되고, 취업 시까지 사업단에서 취업활동을 밀착 지원한다.
안양대, 중장기 발전계획 ‘아리비전 2030+’ 추진
안양대는 중장기 발전 계획 ‘아리비전 2030+’을 수립하고,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안양대에 따르면 최근 위드 코로나와 학령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 경쟁의 가속화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학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아리비전 2030+’를 수립했다.
아리비전 2030+는 미래를 밝히는 ARI(아름다운 리더)형 인재 양성과 글로컬 산학협력 성장 플랫폼 조성,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경영체계 구축이라는 3대 전략 방향 설정을 기초로, 전략 방향에 맞는 12개 전략과제와 45개 실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또한 지역과 공유 연계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 디자인 교육과정 특성화와 학문분야 특성화로 나눠 각 분야에 적합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학문분야 특성화는 안양대의 강점분야인 ‘SW·AI 융합(디지털 융복합)과 환경 바이오, 스마트시티’를 선정하고, 특성화분야 인재 양성 고도화를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
이종현 경영기획과 부장은 “아리비전 2030+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맞는 구체적 실행과제와 성과지표를 제시함으로써 사업성과의 정량화를 가능하게 해 전교 차원의 발전전략 추진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선대, ‘e스포츠 산업 지원센터’ 조성·운영사업 선정
조선대가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사업의 하나로 e스포츠산업 지원센터를 조성, 운영한다.
11일 조선대에 따르면 오는 2028년까지 위탁운영하는 e스포츠산업 지원센터는 e스포츠 관련 민간협업과 국제 교류 등을 통해 e스포츠 저변을 확대해 광주를 아시아 e스포츠 허브도시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선대는 사업수행기관으로 올해부터 7년 간 16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아시아 e스포츠대회와 포럼, 지원 클럽별 챔피언십을 통해 경기장을 활성화하고, 민간분야와 연계를 통해 생활밀착 e스포츠 생태환경을 조성한다.
조선대는 특히 광주·호남지역 기반 e스포츠 프로구단 지원사업과 e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와 광주광역시 자매 도시와 친선교류대회를 통해 국내·국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최대 e스포츠경기장을 확보하고 있는 조선대는 e스포츠산업 지원센터가 들어서면 광주를 포함한 호남지역의 e스포츠 관련분야 산업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영돈 총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정식종목이자 국제스포츠인 e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e스포츠사업 지원센터를 e스포츠분야의 플랫폼으로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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