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강원대, 순천향대, 국민대, 남서울대, 공주대, 충북대, 우석대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6 17: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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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수원발효와 미생물자원 산업화 업무협약 체결...종균연구센터 현판식 개최


6일 강원대와 수원발효 관계자들이 종균연구센터 현판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6일 강원대와 수원발효 관계자들이 종균연구센터 현판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는 6일 수원발효와 미생물자원 산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종균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대학교-수원발효 종균연구센터’ 공동 설립을 통한 우수 종균 개발 ▲우수 미생물자원 확보 및 유전체 해석 ▲종균 배양 및 발효공정 기술개발 및 연구 협력 등 종균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실증연구와 발효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누룩연구소와 수원발효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발효식품 품목별 맞춤형 종균 제형화 및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으며, 앞으로 4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김대중 교학부총장은 “종균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세계인의 입맛을 잡을 종균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접목해 우리나라 발효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발효는 1964년 설립돼 지난 60년간 한국 발효종균사업에 앞장선 국내 가장 오랜 업력을 가진 발효종균 전문 제조기업으로, 누룩 및 메주종균을 연간 200톤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농축산미생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국내 유수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순천향대, GTEP 15기 35명 수료…청년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 배출


GTEP 제15기 수료식’에 참석한 현인규 순천향대 GTEP사업단장과 산업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한 김남정 씨를 비롯한 순천향대 GTEP 15기 학생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GTEP 제15기 수료식’에 참석한 현인규 순천향대 GTEP사업단장과 산업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한 김남정 씨를 비롯한 순천향대 GTEP 15기 학생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는 지난달 31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15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수료식’에서 35명의 글로벌 청년 무역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전국 20개 대학에서 GTEP에 참여 중인 대학생, 청년 무역인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함께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청년 무역인을 격려했다.


수료식에서 안경애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 및 지역 전문 무역 인력 양성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국제통상학과 김남정, 김진명 씨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현인규 GTEP사업단장은 “GTEP이 추구하는 청년 무역인 양성, 중소기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의 목적이 윤석열 당선인의 GTEP 수료식 방문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식목일 나무심기 앞장…무료 묘목 나눔행사


지난 5일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소나무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지난 5일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소나무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는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이해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 학생들은 종합복지관 앞 일대에서 학생·교수·직원 등 교내 구성원에게 소나무 묘목 약 400그루를 나눠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사태 이후 2년 만에 개최된 식목일 행사다.


이창배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주임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캠퍼스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회복하자는 차원에서 이 행사를 양 학과 교수님들 그리고 학생회와 기획했다”며 “소나무 묘목이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학생들이 꿈꾸는 소망도 활짝 실현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남서울대, 충남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출범


지난 5일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충청남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출범했다. 사진은 남서울대 산학협력단과 충청남도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남서울대 제공
지난 5일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충청남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출범했다. 사진은 남서울대 산학협력단과 충청남도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는 지난 5일 지역 내 청년 건강복지 증진을 담당할 충남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남서울대에 따르면 사업단은 충남 지역의 비만 또는 허약한 청년들에게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신체건강서비스와 도예 및 유리조형 체험이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심리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신체건강서비스의 경우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교수진이 정기적인 개인체력관리시스템을 통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장인 강승애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교수는 “대학의 인프라 활용과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신체건강 및 심리건강을 위한 개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사업 취지에 맞게 청년의 건강을 증진하고 부가서비스인 취업 멘토링을 통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외에도 지역 청년의 욕구와 필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대, 발전기금 합동 기탁식 행사


6일 공주대 발전기금 합동 기탁식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6일 공주대 발전기금 합동 기탁식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공주대는 6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재)공주대학교 발전기금 합동 기탁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022년도 상반기 합동기탁식 행사는 곽승철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3월 31일 기준 기부금 누적액 3천만원 이상 2명, 1천만원 이상 12명 등 개인 6명, 단체 및 기업체 8명으로 총 14명의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3천만원 이상 대학발전기금 고액기부자는 서명석 자연과학대학 교수와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대표다.


또한 1천만원 이상 대학발전기금 고액기부자 김일환 한문교육과 교수, 이명우 영어영문학과 교수, 이영진 산림과학과 교수, 채의근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 13명이다.


곽승철 교학부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학을 아끼고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공주대가 충남-세종의 대표국립대로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수의과대학, 벤텍스와 연구 협력 협약 체결


(왼쪽부터) 충북대 이승헌 수의예과장, 강병택 수의대부학장, 현상환 수의대학장, 벤텍스 고경찬 대표, 박은호 이사, 충북대 최경철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장. 사진=충북대 제공
(왼쪽부터) 충북대 이승헌 수의예과장, 강병택 수의대부학장, 현상환 수의대학장, 벤텍스 고경찬 대표, 박은호 이사, 충북대 최경철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장.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는 수의과대학이 6일 벤텍스와 ‘동물 사육환경 청정화 및 선진 관리시스템 구축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동 연구 및 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등 기관의 공동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사업 발굴 및 동물실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력 추진 ▲연구자료 공유・활용・정보 교류 ▲기타 이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벤텍스와의 연구 협력 협약을 시작으로 동물사육환경 청정화 및 선진 관리시스템 구축 공동연구를 통해 동물의 사육환경개선은 물론, 연구자를 위한 피복 관련 부분에도 획기적인 개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상환 수의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우수한 연구를 바탕으로 양돈장이나 양계장의 악취 관련 연구뿐만 아니라 수의과대학의 수의바이러스학, 수의세균학, 수의기생충학 및 실험동물 분야 피복관련 공동연구도 함께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석대, 전력거래소와 업무협약 체결


우석대는 전력거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교육과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의 기술과 정보·인적분야 등의 교류는 물론 교육부의 LINC 3.0 산학연협력사업에 동참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전력거래소는 우석대의 표준 현장실습과 기관연계 캡스톤디자인 교과 운영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우석대 학생들의 전력 및 에너지 분야에 대한 진로·취업 탐색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석대는 전력거래소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전공 교수와 관련학과 학생들이 함께 PBL(Problem Base Learning)을 통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 기관은 교육부의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과 산업분야 중심 융·복합형 교육과정 확산 및 기관 연계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남천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전력거래소와 같은 국가핵심기반 시설에서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며 “전력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전력거래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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