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성균관대, 호남대, 청운대, 대구대, 연성대, 군산대, 충남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6 15:38:23
  • -
  • +
  • 인쇄

성균관대 총학생회,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기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는 제54대 총학생회 (봄)Spring이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946만2000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총학생회는 지난 2월 12일부터 약 1개월간 학생들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기부하는 성대네컷 부스를 운영했으며, 수익금 전액을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당한 동해안 지역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성균관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이 기부가 작은 보탬이 돼 피해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피해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기를 각각 기원한다”고 빍햤디.



호남대, 에픽과 AI자동차 전문인재 양성 협약


호남대와 에픽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와 에픽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는 6일 자동차산업 엔지니어링기업 에픽과 인공지능(AI) 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자동차분야 교육과정 운영과 AI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 AI자동차 전문가의 학부 교육 참여와 산학연계 교육, 실무협의체제 구축, 상호간 정보·인적 교류와 산학 공동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에픽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출신들이 지난해 창업한 자동차산업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광주시와 지난 12월 친환경차 중심 미래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청운대, 식목일 맞아 나무 100그루 심어


청운대가 마련한 식목일 나무심기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청운대가 마련한 식목일 나무심기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청운대는 6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캠퍼스 중앙도서관 근처와 캠퍼스 곳곳에 반송과 영산홍 100여 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우종 총장은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인해 경제적·사회적 손실이 컸던 만큼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을 실천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청운 가족이 100그루의 나무를 심어가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대 전자공학전공,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장학생 배출


대구대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는 전자전기공학부 전자공학전공이 글로벌 반도체기업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실시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에서 장학생 2명을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생들은 곽진호(전자공학전공 4)·김태형(전자공학전공 3) 씨로, 대구대는 이들을 위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김경기 사업단장은 “대구대 정보통신대학 학생들의 실무역량은 전국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며 “기업들과 산학협력·교류를 확대하고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현장에 강한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성대, 산불 피해지역 관광 활성화 ‘GO! East!’ 캠페인 참여


연성대 케이팝과 학생들이 캠페인에서 ‘GO! East!’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성대 제공
연성대 케이팝과 학생들이 캠페인에서 ‘GO! East!’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성대 제공

연성대는 케이팝(K-POP)과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GO! Eas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은 산불피해지역 홍보영상 상영과 강원도 여행 독려 세리머니로 이뤄졌으며, 연성대 케이팝과 스테파니 교수가 작사·작곡하고, 케이팝과 2022학번이 안무를 기획한 ‘Go East’ 플래시몹을 함께 했다.


이정아 케이팝학과장은 “강원도 지역 주민들에게 연성대의 마음이 전달돼 피해 상황이 조속히 극복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케이팝과가 되겠다”고 전했다.



군산대, 군산시 출입기자단 대상 대학 설명회


이장호 군산대 총장이 군산시 출입기자단에게 대학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이장호 군산대 총장이 군산시 출입기자단에게 대학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는 6일 군산시 브리핑룸에서 군산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군산대의 미래비전과 대학 운영 주안점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장호 총장은 설명회에서 “대학에는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청년 인재들이 포진해있어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고, 지역 사회는 대학에 대한 지지를 통해 대학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으므로 대학과 지역 사회는 선순환적 상생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또한 군산대의 혁신 비전 중 하나인 ‘기업협업특화센터(ICC) 기반 특성화 대학부제’에 대한 소개와 군산대가 지역과 상생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공모사업들을 소개했다.


군산대는 산학협력단 산하 ICC 기반 특성화 대학부제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 개편안의 방향은 현행 단과대학 중심의 학사구조를 특성화 대학부제로 전환하는 것으로, 국립대의 특성과 역할을 감인힌 탄력적 전공유지 구조를 골자로 한다.


이 총장은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 사회에서 비중이 가장 큰 공동체인 군산대의 새로운 출발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대, ‘DSC지역혁신플랫폼, B.O.S.S특강’ 마련


충남대는 창업지원단이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지난 3월 한 달간 ‘B.O.S.S(Boss's Once a week Start-up Stroy)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열린 특강은 4차 산업혁명, 당신의 창업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한 기업가 정신, 창업아이템 창출과 정보통신기술(ICT) 사업기획 방법, 정부지원사업 활용전략·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실시됐다.


이영우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특강으로 학생들의 창업의지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어질 특강을 통해서도 DSC 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 내 창업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업지원단은 4월에도 코로나 이후 뉴노멀과 비대면 기술창업 아이디어, 현실적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이야기, 블록체인의 이해와 스타트업, 국내외 모빌리티 ICT 기술창업 트렌드 등 4회의 ‘B.O.S.S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