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충남대, 인천대, 전주대, 국민대, 한신대, 동국대, 건양사이버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4 0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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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국제학부 출범식 가져


충남대 관계자들이 최근 국제학부 출범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는 최근 국제학부 출범식을 갖고 국제학부 설립 경과보고와 발전방안·주요 학사일정 안내 등을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충남대는 국제무대에 주역이 될 진취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2학년도 국제학부를 신설했다. 수시와 정시로 2022학년도 국제학부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국내 학생 20명, 외국인 학생 27명 등 총 47명이 1기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교과과정은 국제학 전공과 한국문화학 전공 두 가지로 구성했다. 정치, 경제, 경영, 무역, 한국어, 문학, 식생활 등 80여개의 다양한 교과목을 운영한다.


충남대는 국제학부 신설을 통해 우수 글로벌 인재 양성은 물론, 전 세계 명문대학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기수 교학부총장은 “국제학부가 글로벌 리더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사회봉사센터, 인천 녹색연합과 플로깅 봉사 활동 실시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와 인천 녹색연합이 지난 2일 사회봉사교과목 수강생들과 플로깅 봉사 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와 인천 녹색연합이 지난 2일 사회봉사교과목 수강생들과 플로깅 봉사 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는 사회봉사센터가 지난 2일 사회봉사교과목 수강생들과 인천 녹색연합이 함께 하는 플로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사회봉사센터는 담배꽁초 등 도로변 쓰레기와 낚시 등으로 인한 하천변 쓰레기 문제 현장을 살펴보고, 심각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천대 사회봉사교과목 수강생들은 환경과 지역을 한 걸음 더 이해하고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해양쓰레기 줄이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 활동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봉사 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혜, 손지유 교수는 “법과 정책을 현실에 안착시키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주대, 2022년 봄 축제 ‘그 해 우리는’ 개최


전주대가 지난 3월 31일부터 1일까지 진행한 2022년 봄 축제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대가 지난 3월 31일부터 1일까지 진행한 2022년 봄 축제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대는 지난 3월 31일부터 1일까지 2022년 봄 축제, ‘그 해 우리는’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전주대에 따르면 전주대는 신입생과 2020, 2021학번 학생들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캠퍼스의 낭만을 선사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축제 주제는 ‘그 해 우리는’이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는 전주대 캠퍼스의 봄 풍경을 영상, 음악, 무대 공연 등으로 제공,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한 장면을 배경으로 한 폴라로이드 포토존, 꽃밭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학우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중앙동아리와 연예인 공연, 푸드트럭, 플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재학생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끌었다.


이환 총학생회장은 “비록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제한된 인원만 공연 관람이 가능했던 것이 아쉽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고, 방역지침이 완화된 이후의 축제나 행사는 많은 사람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 재미와 낭만이 가득한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국민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MOU


국민대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42볼프스부르크가 지난 3월 29일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42볼프스부르크가 지난 3월 29일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는 지난 3월 29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 42볼프스부르크와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산학협력 MOU에 따라 2023년부터 3년간 매년 13명씩 총 39명의 학생이 독일 42볼프스부르크 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모빌리티 에코시스템(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에게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올 해에는 4명의 학생을 우선 선발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 등 3개 모듈로 18개월간 운영되며, 최첨단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모빌리티 변화를 선도하다’를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나가려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대학‧전공 관계없이 누구나 미래자동차 분야의 첨단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국민대의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이 힘을 합쳐 미래자동차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임홍재 총장은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목표는 개방형 교육 및 동료 간 학습을 지향하는 42 볼프스부르크의 SEA:ME 교육과 방향성이 일치한다”며 “국민대와 42 볼프스부르크의 협력은 문제해결 및 전문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의 우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훌륭한 산학협력 교육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신대, 석좌교수로 박용수 박사 임용


한신대는 지난 3월 31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용수(사진) 박사를 평화교양대학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발령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석좌교수는 전남대를 졸업하고, 광주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주 CBS본부장, CBS TV 본부장과 총괄상무, 고려인동행위원장, 광주YMCA이사, 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 및 전남대 정책대학원 객원교수.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7월부터 한신대 초빙교수로 재직해왔다.


한신대는 박 석좌교수 임용을 계기로, 수도권 최초로 개설한 5·18민주화운동 연구소를 중심으로 5·18 연구와 학술발표, 네트워크 구축 등 생명·정의·평화·통일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국대, 2022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기관 선정


동국대 캠퍼스 전경.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 캠퍼스 전경.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2년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전문랩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동국대는 이에 따라 메이커스페이스 시설 구축, 장비 구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경비를 매년 15억 내외로 최대 5년간 지원받는다.


동국대는 인재발굴과 창의적 제품 생산 지원 및 글로벌 유통판매 구조 다변화 등을 위해 산학협력단 산하에 ▲창업진흥센터 ▲창업보육센터 ▲기술사업센터 ▲BMC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창업지원을 위한 전문 메이커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광근 창업기술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제품 제작과 양산 역량을 발휘해 서울중심부를 대표하고, 지역활성화를 돕는 창업메이커 선도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제조 창업에 도전하는 모든 창업자들에게 창업인프라를 제공해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제조창업 촉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전국적으로 조성하고 확산해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양사이버대, 전국 최초 네이버 학생증‧동문증 서비스


건양사이버대가 구축한 동문증 서비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건양사이버대가 구축한 동문증 서비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건양사이버대는 포털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국 사이버대 최초로 네이버 플랫폼 기반 학생증과 동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양사이버대 학생과 동문들은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본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 서비스 연동으로 대학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강태구 정보통신원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네이버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각종 편의 서비스 추가 연동으로 더 많은 학생과 동문들이 간편하고 편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6월 2일 2022학년도 전기 2차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www.kycu.ac.kr)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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