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경기대, 한양대, 세종대, 한국기술교육대, 전북대, 원광대, 조선대, 계명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1 14:30:01
  • -
  • +
  • 인쇄

경기대 법인 이사장 강명숙 교수 선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기대는 지난 31일 법인이사회를 열고 강명숙(사진) 배재대 교수를 21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교육학 석·박사학위를 받고, 한국교육사학회 편집위원·이사,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가교육회의 고등교육전문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장학재단과 한국연구재단 비상임이사 등을 했으며, 현재 배재대 교직부 교수로 있다.



한양대, KT텔레캅과 차세대 종합상황실 구축


한양대 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한양대 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한양대는 지난 31일 보안 전문기업 KT텔레캅과 캠퍼스 안전을 책임질 차세대 종합 보안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한양대는 지난 2008년 처음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한 후 14년만에 인프라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 상황실보다 2배 이상 큰 공간에 메인 관제센터와 인포데스크 등을 갖춘 종합상황실을 신규 구축했다. 기존 상황실은 제2상황실로 새단장해 각종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준비를 했다.


메인 관제센터 내 한쪽 벽면은 가로 8.5m, 세로 2.8m 규모의 멀티비전을 설치해 국내대학 최대 규모의 종합 모니터링 시설로 구성하고, 노후된 CC(폐쇗회로)TV를 모두 고화질장비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선명한 화면으로 소방·위험물·주차 등의 실시간 현황정보는 물론 위험구역의 불꽃감지 등도 가능해졌다.


한양대는 또한 더욱 진보한 시스템을 활용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단순 신고만 가능했던 기존 온라인 제보시스템을 개선해 스마트상황실 2.0을 운영한다.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면 가까운 근무자가 배정돼 원스톱으로 현장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세종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 온라인 한국어 수업 한다


세종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외국인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한국어 수업을 실시한다.


1일 세종대에 따르면 무료 한국엉 수업은 한국어 실력 향상과 TOPIK 급수 취득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 한국어반과 온라인 말하기 수업반, 온라인 TOPIK 향상반으로 나눠 실시된다.


세종 한국어반은 줌(ZOOM)으로 이뤄지며, 문법과 어휘 등 전반적인 한국어 영역을 공부한다. 2급에서 5급까지 4개 반으로 구성돼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말하기 수업반은 초급반과 중급반, 고급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돼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TOPIK 향상반은 동영상 수업으로 초급(TOPIK 1급)부터 고급(TOPIK 6급)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업 참여인원은 제한없으며, 1일까지 두드림 비교과 홈페이지(https://do.sejong.ac.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최첨단 상담실습실 개소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상담실습실 내부 모습.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상담실습실 내부 모습.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31일 교내 인문경영관 5층에 최첨단 기능을 갖춘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상담실습실을 만들어 개소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상담실습실 구축을 위해 2억90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전문업체의 설계 및 상담과 가상현실(VR)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상담시설 현장을 재현해 현장감 있는 실습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상담실습실은 연면적 177.38m2의 규모로, 개인상담실(3실)과 집단상담실, 심리검사실, VR상담실, 화상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장신철 고용서비스정책학과장은 “현장과 첨단기술을 반영한 실습실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실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한 고용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대 평생교육원, 2022년 교육과정 개강


전북대는 평생교육원이 지역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올해 1학기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교육복지학부와 생활교양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어문학부, 예술학부와 직업교육학부 등으로, 2100여 명이 등록했다.


양병호 평생교육원장은 “전북도민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부한 평생교육강좌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며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라 전문적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시대적 요구를 수렴하는 참신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 글로벌 희귀질환 네트워크 연구소 현판식


원광대 글로벌 희귀질환 네트워크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원광대 글로벌 희귀질환 네트워크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원광대는 지난 31일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글로벌 희귀질환 네트워크 연구소 현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소는 익산시 숙원사업인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를 위해 국내·외 희귀 난치질환 연구와 의료기관 교류·네트워크, 국제협력체계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1차 년도인 올해는 예산 1억 원을 지원받아 1단계 글로벌 희귀질환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시작하고, 2023년에는 2단계 희귀질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소 개소에 따라 익산시는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에 발판을 마련하고, 전국 희귀질환자들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박맹수 총장은 “글로벌 희귀질환 네트워크 연구소가 계획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이 보유한 모든 관련 인프라를 토대로 뒷받침하겠다”며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글로벌 의료 행복도시 익산이 하루 빨리 건설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CU멘토단 통해 대학 생활 도와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마련한 2022 1학기 CU멘토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멘토단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마련한 2022 1학기 CU멘토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멘토단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는 지난 31일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CU멘토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CU멘토단은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조선대 선후배 학생들로 구성돼 멘토는 멘티의 학업과 대내외활동 등을 지원한다.


CU멘토단은 120여명의 멘토가 참여해 성적경고학생을 위한 ‘피어락(樂)’, 성적경고위험학생을 위한 ‘학습 3.0헬퍼’, 대학 생활 부적응 학생을 위한 ‘CU동료상담자’, 학적이동학생을 위한 ‘블루밍’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상담사와 팀 매칭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영돈 총장은 “CU멘토단을 통해 선후배 간의 도움을 주고받음으로써 멘토와 멘티가 동반 성장해 서로가 꿈꾸는 목표에 성공적으로 도달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 창의융합인재 양성 위한 인문창의융합라운지 열어


계명대가 구축한 인문창의융합라운지에서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계명대가 구축한 인문창의융합라운지에서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계명대가 인문창의융합라운지를 새롭게 구축해 운영한다.


1일 계명대에 따르면 성서캠퍼스 영암관 1층에 마련된 인문창의융합라운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자율학습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다목적 혁신공간으로, 2022학년도 개강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개방했다.


인문창의융합라운지는 폐쇄적인 독서실 형태의 학습공간에서 학생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 환경을 갖추고 인문학과 타 학문을 연결하는 소통과 협업, 창작을 위한 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인문창의융합라운지는 393.35㎡의 대규모 공간에 세미나존과 멀티미디어존, 북카페존, 정보검색존, 휴게존 등 테마별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각종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별학습 공간(늘품나래실)도 마련돼 있다.


최명숙 교육혁신처장은 “계명대는 2019년 K-Cloud College(전공 융합 특성화 단과대학)를 설립하고, 31개 융합전공과 13개 융합전공 특성화 사업부 운영에 노력과 재원을 투자하고 있다”며 “학교의 모든 공간을 개방과 공유형으로 전환함으로써 대학 혁신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적합한 환경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