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춘천시, ‘메타버스 산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
강원대는 25일 춘천시와 공동으로 ‘춘천시 메타버스 산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대는 춘천시로부터 지난해 9월 ‘춘천시 메타버스 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1억원을 지원받아, 춘천시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 방향 등 지역 메타버스 산업 정책 실행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완료보고회에서는 강원대 메타버스 기획위원회가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춘천시 메타버스 행정 플랫폼 구축 ▲춘천시 기업지원 육성 플랫폼 : 춘천 메타테크 ▲메타버스 전통시장 개장 등 14개 세부 추진전략과제를 제시했으며,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 신산업 도출 및 지역 산⋅학⋅연⋅관 체계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강원대와 춘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의견을 토대로 4월 중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며, 향후 춘천시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실효성 검토를 통해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헌영 총장은 “이번 연구용역 수행을 통해 춘천시가 메타버스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춘천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대, 탈북대학생 지원사업 디딤돌대학 위탁사업 선정
국민대가 남북하나재단이 공모한 2022년 디딤돌대학 위탁사업에 선정됐다.
25일 국민대에 따르면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디딤돌대학 사업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학업·교육환경 지원, 정서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위한 가족단위 교육지원 활성화, 남한과 탈북 대학생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대 내 탈북학생 지도교수인 여현철 교수는 “학업적인 부분과 심리적 자신감 향상을 위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확산과 상호 이해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2017년부터 탈북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영어·컴퓨터 활용 멘토링, 적성·심리검사,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치유, 통일뮤지컬 제작을 통한 남북 주민 이해와 자긍심 고취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농업과학교육원, 여성농업인CEO과정 교육생 모집
경상국립대는 농업과학교육원이 ‘2022년도 여성농업인CEO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과학교육원은 경상남도 농산업분야의 경영혁신과 6차 산업화와 농업경영 개선 등 융·복합과정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을 담당할 여성농업인CEO 육성을 목표로 2019년부터 여성농업인CEO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1개 반 25명 정원으로 4월 말부터 14주간 매주 목요일 이뤄진다. 기본소양과 영농기술·경영기법을 습득하며, 현장학습을 통한 재배기술, 경영설계, 체험 프로그램 등 교과목을 배운다.
1인당 교육비는 연간 100만 원이며, 경남도가 80만 원을 지원해 교육생은 2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경상남도 내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4월 1일까지 교육희망자가 거주하는 농업기술센터 농정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밭대,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 주관대학 선정
한밭대는 방위산업청이 실시하는 ‘2022년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5일 한밭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의 방위산업분야 기업과 ‘국방우주공학과’를 설립(2022학년도 2학기 예정)해 국방우주 정보통신기술(ICT)분야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설되는 학과는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유⸱무인 항공, 위성·서비스, 통신·제어·영상처리분야 연구개발(R&D) 석·박사 교육과정과 특화분야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학과 개설 총괄책임자 김건희 기계소재융합시스템공학과 교수는 “국방우주공학과는 참여기업과 교육인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참여기업은 R&D 인재 확보에 따른 연구개발 능력 강화를, 교육인력은 학비 부담 없이 전문지식을 습득함과 동시에 취업 또는 고용안정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며 “국방·우주산업분야의 우수한 현장 맞춤형 연구인력을 배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담양교육지원청, ‘진로 교육 활성화’에 협력
조선대는 25일 담양교육지원청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과 탐색을 통한 내 꿈의 방향 찾기’를 목표로 담양 지역 학생들에게 조선대 학과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문화·진로 체험의 정보를 공유해 학생들의 의사 결정 능력 향상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세부 내용으로는 ▲대학, 학과 탐색을 위한 협력 관계 정립 ▲학생의 관심과 희망에 부합하는 실제적인 진로 정보 제공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한 진로, 과목 선택 정보 제공 ▲입학사정관의 고등학생 진학 지도 협조 ▲장미 공원 등 생태 탐방을 위한 대학 시설 개방 ▲기타 학생 진로교육과 상호 우호 증진에 필요한 교육활동 사업 등이다.
이상우 입학처장은 “학생들이 조선대의 학과를 직접 탐색하며 미래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학과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 메타버스 교육환경 구축 발판 마련
대구가톨릭대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메타버스 기획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현기 특임부총장을 비롯해 김기홍 산학협력단장 등 내부 위원과 윤상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 김건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연구원, 신상호 우경정보기술 이사, 전필재 동양시스템즈 이사, 손정봉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부회장 등 전문 위원이 참석해 메타버스의 캠퍼스 실현을 위한 정책과 육성 방안 등을 제안했다.
김현기 특임부총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와 가상 교육 등 새로운 학습환경의 기반이 되는 미래 캠퍼스를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메타버스 구축 및 전문가 육성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대 ‘학생행복라운지’ 개소
한신대가 ‘학생행복라운지’ 개소식을 갖고 머물고 싶은 대학, 수요자 중심,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학생행복라운지 구축은 학생행복체험검증단의 학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진행된 것으로 의미가 더욱 크다.
한신대는 지난 23일 경기캠퍼스 경삼관 1층 ‘컬쳐 라운지(Culture Lounge)’에서 학생행복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행복라운지란 컬쳐 라운지와 함께 만우관 5층 ‘커뮤니티 라운지(Community Lounge)’를 함께 뜻하는 것으로 만우관 3층 남학생 휴게실과 4층 강사휴게실을 함께 리모델링하며 학생중심 편의공간을 조성했다.
강성영 총장은 “학생행복라운지는 한신대가 앞으로 학생의 행복을 위한 학생 중심, 학생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알림이자 다짐”이라며 “이곳이 좋은 꿈을 이야기하고 추억을 담아낼 수 있는 좋은 공간,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1차년도에 ‘메이커스페이스’와 ‘잡스페이스’를 구축해 학생직무역량 강화에 힘썼고, ‘늦봄 스튜디오’를 열어 향상된 교육콘텐츠 제작으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 질 향상에 기여했다.
2차년도에는 74개 강의실 환경 개선사업과 PBL 강의실, 첨단강의실을 구축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 대처했다. 지난해에는 하이브리드 강의실 고도화 추진으로 비대면 교육환경을 강화했고, 원패스 학사행정 공간구축을 통해 학생중심 학사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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