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한국외대, 아주대, 전북대, 순천향대, 동의대, 호남대, 동서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25 1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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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SW창업프로그램으로 창업한 오오칠팔구, 창업유망팀300 선정


한국외대 SW창업프로그램 SW창업팀 '자비게이션'. 사진=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 SW창업프로그램 SW창업팀 '자비게이션'.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SW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한 오오칠팔구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창업도전형에 선정됐다.


25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창업유망팀으로 선정된 한국외대 '자비게이션'팀은 오오칠팔구를 창업해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선정, 이번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오오칠팔구가 개발·운영하고 있는 '프라이빗 클래스'는 1:1 온라인 취업 멘토링 서비스로, 전국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됐으며,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와 직무 챌린지를 실시한다.


또한 모든 챌린지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직군별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커리어 디자인 클래스도 마련했다. 글쓰기와 말하기 코칭 등 장기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작할 계획이다.



아주대, 세경하이테크와 유학생 취업지원 협약


아주대와 세경하이테크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아주대와 세경하이테크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아주대는 지난 23일 폴더블 스마트폰용 부품소재 제조업체 세경하이테크와 유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주대에 재학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 양성, 현장순환교육과 관리자 교육을 통한 핵심리더 양성, 유학생 대상 인턴십과 취업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주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주대의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우리나라는 물론 자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글로벌 우수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수 정형외과의원 원장, 후배 교육환경 위해 전북대에 1억 기부


박천수(오른쪽) 정형외과의원 원장이 김동원 전북대 총장과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감사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박천수(오른쪽) 정형외과의원 원장이 김동원 전북대 총장과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감사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는 졸업생 박천수 정형외과의원 원장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전북대 의대 개교 50주년을 맞아 1000만 원을 전달하고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는 박 원장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싶어 또다시 기부를 결심했다.


박 원장은 “선배로서 의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첫 삽을 뜬 의생명융합관 개관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임상술기센터, 기타 교육시설 확충 등에 쓰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순천향대, 메타버스&게임학과 신설


순천향대는 2023학년도 1학기부터 학사과정으로 SW융합대학에 ‘메타버스&게임 학과'를 신설한다.


25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메타버스&게임학과의 정원은 40명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기술혁신의 메타버스산업을 선도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메타버스와 게임콘텐츠 생태계의 이해를 토대로 기획·제작, 프로그래밍, 그래픽 개발 등을 위한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임강빈 SW융합대학장은 “순천향 메타버시티와 대학 고유 아바타 스칼라 등 우리대학만의 메타버스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해 실험실습과 설계개발중심의 수업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AI·SW 웰라이프분야의 산업계 요구를 반영한 균형있는 교과목과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SW융합전형을 통해 탁월한 SW역량을 보유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해외 SW교육과 국내외 SW인턴십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의대 경찰행정학전공 박철현 교수, 대한범죄학회장 취임


동의대는 박철현(사진) 경찰행정학전공 교수가 대한범죄학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대한범죄학회는 범죄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범죄·청소년 비행의 원인론, 예방론 등 범죄학의 연구를 통해 응용학문인 형사사법제도와 치안관련정책 자문을 목표로 2005년 창립됐다. 매년 경찰청, 국가정보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등과 학술대회를 열고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국 범죄학’을 발간하고 있다.


박철현 신임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위축된 연구와 학회활동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학회의 저변을 넓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구기관과 형사사법기관과의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학문 후속세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호남대, 도심항공모빌리티 전문가 특강 마련


호남대는 지난 24일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전문가 특강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 김명집 강사는 ‘21세기 글로벌 메가 트렌드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주제로 개인비행체(PAV) 시대에 세계 각국의 기술수준과 버티포트(수직이착륙정거장) 인프라 설계를 소개했다.


한편 광주·전남 15개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에는 5개 융합전공이 운영되고 있으며, 호남대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융합전공에 토목환경공학과와 소방행정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동서대, 부산시와 '오픈캠퍼스 미팅' 열어


동서대와 부산시가 마련한 '오픈캠퍼스 미팅' 행사 전경. 사진=동서대 제공
동서대와 부산시가 마련한 '오픈캠퍼스 미팅' 행사 전경. 사진=동서대 제공

동서대는 지난 24일 부산시와 ‘오픈캠퍼스 미팅’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토론행사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클라우드산업 활성화 전략, 영상산업 발전 계획, 지역채널과의 상생 협력방안, 문화콘텐츠 신산업 기업과 인프라 구축, 일자리 확충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박 시장은 “동서대는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영화제작분야에서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학교”라며 “문화콘텐츠분야에 강점이 있는 동서대를 비롯한 기업, 기관들과의 지산학 협력을 통해 부산이 문화콘텐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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