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충남대, 삼육대, 충북대, 전남대, 영남대, 국민대, 호남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24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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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모빌리티ICT사업본부 성과점검 공동워크숍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 24일 개최한 ‘모빌리티ICT사업본부 1차년도 성과점검 공동워크숍’ 모습. 사진=충남대 제공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 24일 개최한 ‘모빌리티ICT사업본부 1차년도 성과점검 공동워크숍’ 모습.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를 총괄대학으로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의 모빌리티ICT사업본부가 목표와 실적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성과점검 공동워크숍’을 열었다.


충남대는 24일 모빌리티ICT사업본부가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의 총괄운영센터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을 포함한 사업 관련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빌리티ICT사업본부 1차 년도 성과점검 공동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성과지표 관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술선도 인재양성 과제, 모빌리티 ICT 선도기술개발 과제, 신사업 지원 과제, 창업 생태계 조성 과제 4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20개 소과제 책임자의 발표와 자문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재민 모빌리티ICT사업본부장은 “워크숍을 통해 사업 참여 분야 책임자 간 협력체계 구축과 성과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확산할 수 있었다”며 “워크숍 결과는 2차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의 밑받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과 모빌리티ICT사업본부는 오는 4월 30일 1차 년도 사업을 종료하고, 2차 년도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삼육대, 메타버스 활용 교과목 시범 운영


삼육대의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활용 수업. 자료=삼육대 제공
삼육대의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활용 수업. 자료=삼육대 제공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한 교과목을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시범 운영되는 교과목은 간호관리학와 교회성장학, 디자인헬스, 신경과학,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약물유전학, 중국문화와 언어 등 모두 11개 교과목이다.


삼육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줌(Zoom) 수업이 지속되면서 교수와 학생 모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한 교수 설계를 통해 학습효과와 수업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학기 간호관리학 교과목을 메타버스로 운영하는 이은혜 간호학과 교수는 게더타운의 다양한 맵을 활용해 OX퀴즈와 이상형월드컵 등 액티비티 활동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복잡한 이론을 게임을 하면서 체득하도록 하니 학생들이 재미있어하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경과학 교과목을 담당한 송창호 물리치료학과 교수도 학생들이 메타버스 상에서 방탈출 게임을 구현하도록 미션을 주고, 팀으로 경쟁하는 방식의 교수설계를 했다.


삼육대는 앞으로 다양한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정미 교육혁신원장은 “메타버스 상에서 학습과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는 공간 디자인과 맞춤형 교수설계가 필요하다”며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화한 교수법을 개발, 적용하고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대, 홍익대와 제조창업 분야 협력 위한 업무협약


김용기(왼쪽) 충북Pro메이커센터장과 한정희 홍익대 세종산학협력단장이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김용기(왼쪽) 충북Pro메이커센터장과 한정희 홍익대 세종산학협력단장이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는 자교 충북Pro메이커센터와 홍익대 세종산학협력단 홍익메이커랜드가 메이커 활동을 통한 제조창업과 지역 내 메이커활동 기반 일자리 창출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충북지역과 세종시의 제조창업을 촉진하고, 창업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며, 창업지원 사업에 필요한 상호 인프라를 활용한 네트워크 확대를 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에 공통으로 보유하지 않은 장비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창업자들과 학생, 지역 주민에게 3D프린터와 5축가공기, 진공사출기, 진공주형기 등의 폭넓은 첨단장비 사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비용과 시간의 문제로 초도양산에 어려움이 있는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업무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와 홍익메이커랜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사업에 선정돼 시제품 제작과 메이커교육 등 충북과 세종시 지역의 제조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제 ‘전남대 홍매(紅梅)’로만 불러주세요”


전남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전남대 홍매' 명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전남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전남대 홍매' 명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전남대는 24일 개교 70주년과 전남대 홍매 식재 70주년을 기념해 ‘전남대 홍매(紅梅)’ 명명식을 가졌다.


전남대는 지난 2020년 기존 대명매(大明梅)를 전남대 홍매로 바로잡았지만 두 명칭이 여전히 혼용됨에 따라 홍매 기증과 식재 70주년을 기념하는 명명식을 통해 이를 공식명칭으로 널리 알리기로 했다.


전남대 홍매는 1621년 월봉 고부천 선생이 명나라에 특사로 갔을 때, 희종황제로부터 한 그루를 증정받아 고향인 담양군에 심어 길렀고, 그의 11대 손자인 고재천 교수가 1918년 취목으로 분주해 키우던 것을 농과대학장 재직 중인 1972년 대학에 기증해 1976년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정성택 총장은 “끈질긴 생명력과 우아한 자태를 지닌 전남대 홍매를 보며, 우리 대학은 진리를 추구해온 70년의 역사 위에, 다가올 100년을 창조로 꽃피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농업실습교육원은 전남대 홍매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유전형질을 그대로 이어받는 무성번식을 통해 개체 수를 대량 증식하고, 홍매 꽃차도 만들어 선보이는 등 전남대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주 영남대 교수, 한국대학IR협의회 회장 취임


영남대는 김병주(사진) 교육학과 교수가 한국대학IR협의회(KAIR)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2월까지 1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KAIR가 미국의 AIR에 못지않게 대학교육 분야의 중요한 학술 및 연구, 직능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한국교육정치학회 회장과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한국교육행정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현재 영남대 고등교육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한편 KAIR은 지난 2018년 8월 창립돼 96개 회원교가 참여하고 있는 대학간 IR 연구 협의회다. 지금까지 11차례의 포럼과 콜로키움,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신홍균 국민대 교수,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장 선출


국민대는 신홍균(사진) 법과대학 교수가 제7대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2월부터 2년간이다.


국민대에 따르면 신홍균 교수는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후 프랑스 파리 제2대학에서 정치학 석사를, 1990년 프랑스 파리 제1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통신 무궁화사업단, 한국항공대에서 근무했다. 2007년 국민대에 부임한 이래 법학연구소장, 법과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법학교수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신 교수는 "항공우주 분야의 연구력 집중과 연구자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는 1988년 창립된 항공우주법 분야에서 국내 유일한 학술단체다. 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인 ‘항공우주정책법학회지’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항공우주법을 연구주제로 다루는 유일한 전문학술지다.



호남대 관광경영학과, 스마트관광 전문가 초청 특강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관광플랫폼 인력양성사업 참여 학생들이 스마트관광 전문가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관광플랫폼 인력양성사업 참여 학생들이 스마트관광 전문가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는 관광경영학과가 24일 송예나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와 안시현 연세대 산업공학과 연구원을 초청해 스마트관광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남대에 따르면 송예나 교수는 ‘빅데이터에서 가치 찾아내기: 도시와 녹색, 즐거움’을 주제로 관광산업에서 빅데이터의 활용과 고객관리에 있어 지리정보시스템 활용사례들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자율과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관광플랫폼 인력양성사업 참여 학생들의 스마트관광 트렌드분석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는 29일과 4월 1일 여행업 및 리조트의 스마트관광 및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주제로 두 차례 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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